母港港 (泰安郡)

母港港
大韓民國의 國家魚缸
住所 忠淸南道 泰安郡 소원면 모항리
指定日 1991年 3月 1日
관리청 海洋水産部 西海漁業管理團
施設管理者 泰安郡守
位置
모항항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모항항
母港港
母港港의 位置

母港港 (茅項港)은 忠淸南道 泰安郡 소원면 모항리에 있는 魚缸 이다. 1991年 3月 1日 國家魚缸 으로 指定되었으며, 管理廳은 海洋水産部 西海漁業管理團 , 施設管理者는 泰安郡守이다.

沿革 [ 編輯 ]

  • 泰安郡 은 백제時代에 選對慧顯으로 稱하였고 新羅 경덕왕 때에는 소태라고 改稱하여 '現'이 되었다가 高麗 충렬왕 때 泰安으로 改稱되었다. 그 後 高宗 32年에 泰安郡 으로 定한 後 郡守를 두었다가 1914年 瑞山郡 으로 統合되었고, 1989年 瑞山郡 에서 分離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母港港은 漁業根據地로서의 役割은 勿論 避難港으로써의 役割도 遂行하고 있는 港口로 1992年 基本施設에 對한 計劃을 樹立하면서 開發에 着手했다. [1]

魚缸區域 [ 編輯 ]

본 抗議 魚缸區域은 다음과 같다.

  • 水域: 北防波堤 時點에서 正北으로 50m, 이點에서 情緖로 450m 點(海上), 이點에서 正南으로 650m 點(海上)과 이點에서 貞洞으로 陸地部를 連結하는 線을 따라 形成된 公有水面 [2]
  • 六逆: 忠淸南道 泰安郡 소원면 모항리 1335-1 外 18筆地(詳細內譯은 省略) [3]

事件 事故 [ 編輯 ]

2010年 7月 3日 海軍 作戰用 快速船이 母港港 앞 200m 海上에서 바위와 衝突해 顚覆되는 事故가 發生했다. [4]

外部 링크 [ 編輯 ]

各州 [ 編輯 ]

  1. 西海漁業指導事務所 母港港 資料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2. 2008年 11月 6日, 農林水産食品部 告示 第2008-103號, 國家魚缸區域地形圖면
  3. 2008年 11月 6日, 農林水産食品部 告示 第2008-99號, 國家語港口驛(六逆)
  4. 유의주 (2010年 7月 5日). “泰安서 顚覆된 배는 海軍 作戰用 快速船” . 聯合뉴스 . 2010年 10月 6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