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當報國 (明堂保局)은 實際 風水地理 에 登場하는 用語로 理想的 環境으로서의 吉地(吉地)를 일컫는 말이다.

槪要 [ 編輯 ]

名當輔國은 龍(龍, 山脈), 穴(穴, 氣가 뭉쳐 있는 곳), 社(砂, 작은 山들과 建物), 수(水, 江과 河川)에 依해서 둘러 싸인 곳을 말한다. 지리誤決에서는 誤決(五訣)로 나타내어 溶血死守香을 指稱한다. 風水師는 普通 溶血射手는 風水 의 基本 要素이고 坐向(坐向)까지 包含하여 풀이한다. 輔國의 地形 地勢는 山砲手回(山包水廻) 卽, 山과 물이 둥글게 감싸고돌아 穴이나 明堂을 保護한다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1]

理論에 依하면 報國이란 山이 四方을 감싸 그 안에 생기는 空間 全體를 말하는데 周邊의 山水와 調和를 이루면 곧 名當 이 된다는 理致이다. 卽, 名當 (穴)을 保護해주는 城郭役割을 하고 있는 形局을 말한다. 穴을 中心으로 北쪽의 珠算과 左靑龍, 右白虎, 南朱雀, 바로 앞에 보이는 安山과 名當 (穴)에서 흐르는 河川(물) 等 바라다 보이는 한 個의 울타리 안을 뜻한다는 것이다.

傳해지는 이야기 [ 編輯 ]

서울 을 만들기 위해서 音인 龍(山脈)은 白頭山 에서부터 千里를 넘게 온갖 變化를 하면서 行龍(行龍)해왔고, 良人 물 亦是 南漢江 北漢江 이 千里 밖에서부터 흘러나와 양수리 에서 合流하여 漢江 을 이루고 서울 을 휘어 감아 주니 山修交合 卽 陰陽交合이 完璧하게 이루어졌다고 한다.

名當 으로 보는 理由로 서울 의 內靑龍(內靑龍)은 삼청터널 位로 惠化洞 , 동숭동, 梨花洞 을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病院이 있는 駱山 까지 이어지는 稜線인데 內白虎(內白虎)는 北岳山 右側으로 彰義門 (紫霞門), 仁王山 , 毋岳재를 지나 금화터널 위로 이어지는 稜線이며, 安山(案山)은 白虎 稜線이 이어져 北岳山 을 바라보고 서있는 南山 이다.

景福宮 血池를 中心으로 北쪽은 白岳山 (342m), 西쪽은 仁王山 (338.2m), 南쪽은 南山(262m), 東쪽은 駱山(111m)李 둘러싸고 있어 內私産(內四山)을 이룬다. 또 外私産(外四山)은 北쪽에 서울 의 鎭山인 北漢山 (810.5m), 東쪽에는 外靑龍人 面牧洞 의 용마산 (348m), 西쪽에는 外白虎人 행주의 덕양산(124.8m), 南쪽에는 서울 의 祖山인 冠岳山 (629.1m)李 겹으로 둘러쌓여 큰 名當輔國을 이루고 있다고 傳해진다.

서울 은 山勢뿐만 아니라 물도 數太極(水太極)의 名當 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내黨首인 淸溪川 은 西北쪽人 北岳山 과 仁王山 사이에서 득수하여 서울 을 감싸 안아주면서 東쪽으로 흘러 東쪽에서 西쪽으로 흐르는 大江囚人 漢江 과 合流하여 서울 全體를 감아주어 太極의 形象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數太極은 龍의 生氣를 가두어 밖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할뿐 아니라 汝矣島 와 밤섬은 漢江水의 流速을 調節하고 輔國 안의 生氣를 保護하는 섬으로 외수區(外水口) 役割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이처럼 서울 은 風水地理的으로 天下의 名當 으로 한나라의 首都의 要件을 모두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現代的 都市 要件으로도 큰산과 큰 江을 끼고 있어 世界 어디에 내놓아도 조금도 遜色이 없는 곳으로 評價되고 있다.

또한 名當報國으로 膾炙되는 얘기中에「생거진천 死去容認」(生居鎭川 死居龍仁)이라는 말이 있는데 「살아서는 鎭川, 죽어서는 龍仁」이라는 뜻이다. 흔히 사람들은 이 말을 「살기에는 鎭川이 좋고, 죽어서 묻힐 場所로는 龍仁이 最高」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잘못 알려진 얘기로 死去容認(死居龍仁), 死去容認(死去龍仁), 事後龍仁(死後龍仁) 等 얘기하는 사람마다 漢字가 다르듯 龍仁의 自然環境이 秀麗하고 風水的으로 明堂의 條件을 갖추고 있다는 地域的인 解釋일뿐 意味가 全혀 다르다.

鎭川에 사는 婦人과 龍仁에 사는 夫人이 나눠 있듯 判官의 明快한 決定에 따라 男子가 살아야하는 곳이 定해졌다는 얘기로 龍仁, 鎭川에 내려오는 說話이다. 그래서 「生거진千 死去容認」은 龍仁의 代表的인 說話로 세 類型으로 나뉜다. 첫 番째는 龍仁사람이 죽어 鎭川사람에게 接神하여 鎭川에 살다 죽은 類型, 두 番째는 龍仁 男便이 죽자 鎭川사람에게 再婚하여 鎭川에 살다 죽은 類型, 세 番째는 龍仁사람이 죽어 鎭川사람에게 接神하여 龍仁에 살다 죽은 類型이다. 잘못 傳해진 說話겠지만 이제는 開發로 「生거진千 死去容認」은 옛 말이 된지 오래이다. 龍仁, 그中에서 收支는 東으로는 京畿 廣州, 北으로는 서울 盆唐, 南西로는 水原, 都心의 地下鐵로 서울 康男과 直接 連結되고 있기 때문이다.

特히 용인시의 地形은 現代를 사는 사람들의 보는 觀點에 따라 金俱沒니型(金龜沒泥形)이나 금구稀微型(金龜戱尾形), 거購入해형(巨龜入海形), 永久陰數型(靈龜飮水形), 永久入手型(靈龜入水形) 等으로 풀이하기도 한다. 金俱沒니型(金龜沒泥形)은 金거북이가 진흙땅에 묻힌다는 것으로 알을 낳으려고 뻘 흙을 파고드는 形勢라는 뜻이고 금구稀微型(金龜戱尾形)은 金거북이가 꼬리치며 놀고있는 形局, 거購入해형, 永久陰數型, 永久入手型은 山을 내려오는 영험한 거북이의 形態와 같다거나 바다에 들어가는 形勢나 물을 마시는 모습으로 보는 생각에서 옛부터 膾炙되어 왔다. 더구나 漢江으로 入手하여 西海(黃海)로 向해가는 모습이어서 새로운 意味를 느끼게 해주는 地形이다. 바로 中國의 發展으로 互惠上昇하여 많은 알을 낳게하고 있다는 解釋에서 나올만한 形勢이다. 風水를 非科學的으로 보는 觀點에서는 我田引水格으로 볼 수 있는 問題이지만 天才가 태어날 明堂 터, 名當 이 많다는 龍仁에 祕訣로 傳해지는 文獻으로 『萬酸度』(萬山圖)란 冊이 있다는 事實에서 再解釋을 可能하게 해주고 있다. ^[2]

風水地理說 에 따라 全國에서 明堂이라고 할 만한 곳을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 주고 明堂이 되는 理由를 說明한 冊인데 內容은 다음과 같다. ‘京畿道 龍仁의 右側에 古塚(古塚)의 땅이 있는데 墓 入手(卯入首)에 墓座(卯坐)이다. 병수 新派(丙水 辛破)인데 來龍의 氣勢가 매우 좋고 靑龍과 白虎가 뻗어 내려 서로 만났으니 神童이 태어나고 名宰相이 끊이지 않을 땅이다.’ 이처럼 龍仁 은 법화산 · 부아산 ·白雲山 等에 많은 明堂터가 있어 高官大爵들이 서로 다투어 祖上의 묏자리를 잡아 ‘生거진千 死去容認’이란 말이 생겨났다고 傳해진다. ^[3]

같이 보기 [ 編輯 ]

• 風水
• 道詵

各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風水地理學原理」, 名當(明堂), 경암 신영대 저, 경덕出版社(2004年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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