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이라 이에노리 ( 日本語 : 松平家? , 덴쇼 3年( 1575年 ) ~ 게이初 19年 2月 29日 ( 1614年 4月 8日 ))는 센고쿠 時代 부터 에도 時代 初期까지의 武裝 , 다이묘 이다. 미노 이와무라番 招待 번주를 지냈다.

生涯 [ 編輯 ]

5大 마쓰다이라 마사노리 의 長男으로 태어났다. 兒名은 겐지로(げんずる).

덴쇼 10年(1582年) 아버지가 死亡했기 때문에 家督을 잇게 되었다. 덴쇼 15年(1587年) 主君 도쿠가와 이에야스 로부터 便휘를 받아 이에노리라고 自稱했다. 덴쇼 18年(1590年) 이에야스가 간토 로 이봉되자 우에노나바群 內에 1萬 席의 靈을 附與받는다. 게이初 元年(1596年)에는 棺위를 敍任받았다. 게이쵸 5年(1600年)의 세키가하라 戰鬪에서는 이에야스를 따라 從軍해, 미카와 요시다性 의 守備를 맡았다. 前後, 이에야스로부터 그것을 賞으로 받아 미노이와무라番 2萬 席에 加症 利鋒되었다.

게이쵸 19年(1614年) 死亡. 臺를 長男 마쓰다이라 노리나가 가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