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이라 다다나오
(
日本語
:
松平忠?
,
1651年
~
1726年
3月 2日
)는
시라카와 新덴 番
의 번주이자
고리 番
의 招待 번주이다.
오쿠다이라 마쓰다이라 가
다다나오 派의 招待 堂主이다. 어릴적 이름은 겐지로(
源次?
)이며, 初名은
노리모리
(
?守
)
이다. 官位는 種5威嚇이며, 區나이쇼號(
宮?少輔
), 驅儺이타이號(
宮?大輔
)를 거쳤다.
다테바야시번
世子
마쓰다이라 노리히사
의 長男로 태어났다.
시라카와番
번주
마쓰다이라 다다히로
의 子息들이 大部分 夭折하고 그나마 있는 長男도 健康이 좋지 않자, 다다히로의 둘째 딸 나駕後쿠히메(
長福?
)와 結婚하여 後嗣가 없을 境遇에 對備한 사위 養子가 되었다. 이때 이름을 다다나오로 改名하였다. 그러나 집안 內의 評判도 좋지 않았고, 둘 사이에 태어난 아들
노리요시
가 일찍 死亡한 데에다 아내마저 곧 世上을 뜨고 말았다. 게다가 嫡孫
다다마사
가 태어나면서 兩者로서의 意味도 없어지고 다다히로와 疏遠해졌다. 結局 이로 인해 家門의 後繼者를 둘러싸고 집안 紛爭까지 일어났으며,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
는 다다나오를 시라카와 番의 世子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 다음,
1688年
,
시라카와 新덴 番
2萬 席 領地를 떼어 分封해주었다.
1700年
,
무쓰
고오리번
으로 利鋒되었다.
1719年
, 養子인
마쓰다이라 다다아키라
에게 번주職을 讓位하고 隱居하였다.
1726年
, 76歲의 나이로 病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