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로이드 허버트
(
英語
:
Ricki Lloyd Herbert
,
1961年
4月 10日
~ )는
뉴질랜드
의
蹴球
選手, 指導者로, 現役 時節 포지션은
守備手
이다. 뉴질랜드 代表팀의 첫 월드컵인
1982年 FIFA 월드컵
에 選手로 參加했고,
2010年 FIFA 월드컵
에는 代表팀 監督으로 參加했다.
選手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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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年
마운트 웰링턴에 入團하면서 데뷔했고 오스트레일리아의 蹴球 클럽인 시드니 올림픽, 잉글랜드의 蹴球 클럽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所屬으로 뛰었다.
1980年
부터
1989年
까지 뉴질랜드 代表팀에서 뛰는 동안 61競技에 出戰했으며 7得點을 記錄했다.
1982年 FIFA 월드컵
에서 뉴질랜드 代表로 出戰했지만 뉴질랜드는 組別 豫選에서
스코틀랜드
,
蘇聯
,
브라질
에 敗하면서 3戰 全敗로 탈락하고 만다.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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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2月
뉴질랜드 代表팀
監督으로 赴任했고 2007年
A리그
所屬 클럽인
웰링턴 피닉스
監督으로 赴任했다.
2009年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과
2010年 FIFA 월드컵
에서
뉴질랜드 代表팀
監督을 맡았으며 特히
2010年 월드컵 本選 F組 組別리그
에서
슬로바키아
,
이탈리아
,
파라과이
等의 강팀들을 相對로 3競技 모두 對等한 競技力으로 無勝負를 이끌며 뉴질랜드 蹴球 歷史上 월드컵 最多 勝點 記錄을 안겼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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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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