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 테이블
》(
英語
:
The Lemon Table
)은
줄리언 반스
의 두 番째 短篇集이다. 老衰'와 '죽음'이라는 主題를 다룬 11篇의 短篇이 실려 있다. 各各의 短篇은 서로 다른 人物들의 삶을 다양한 時點과 形式을 다루며, 삶과 죽음에 對해 眞摯하게 苦悶한다. 短篇들은 以前에
뉴요커
와
인디펜던트
池 等에 실렸던 것이다. 大韓民國에는
열린책들
에서
신재실
飜譯으로 出刊되었다.
[1]
수록 短篇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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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理髮의 어제와 오늘〉(A Short History of Hairdressing)
- 〈마츠 이스라엘손의 이야기〉(The Story of Mats Israelson)
- 〈알고 있는 일들〉(The Things You Know)
- 〈健康 管理法〉(Hygiene)
- 〈再演〉(The Revival)
- 〈自願奉仕 監視員〉(Vigilance)
- 〈나무껍질〉(Bark)
- 〈實用프랑스語〉(Knowing French)
- 〈食慾〉(Appetite)
- 〈과일保護網〉(The Fruit Cage)
- 〈沈默〉(The Silence)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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