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코스 (Lycos)는 브로드밴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提供하는 웹 포털 사이트이자 檢索 엔진 이다. 1995年 4月 13日 에 처음 始作하였다.

歷史 [ 編輯 ]

라이코스는 1994年에 카네기 멜론 大學校 의 Michael Loren Mauldin의 檢索 엔진 硏究 프로젝트로 始作되었다. 밥 데비스가 1995年에 CEO이자 첫 職員으로서 會社에 들어갔다. 그 뒤로 라이코스는 여러 해 동안 꾸준한 成長을 이루다가 1999年에 世界 40個國 以上에서 가장 房門을 많이 하는 온라인 目的地가 되었다.

‘라이코스’(Lycos)라는 이름은 늑대거미과 를 뜻하는 Lycosidae에서 왔는데, 늑대거미가 거미줄(web)을 치지 않고 直接 빠르게 사냥감을 쫓아가 잡는 것처럼 월드와이드웹 에 있는 페이지를 빨리 찾겠다는 比喩를 하기 위해서였다. ^[1] Lycosidae라는 이름은 늑대 를 뜻하는 古代 그리스어 ‘뤼코스( λ?κο? )’에서 왔다.

2000年 5月, 인터넷 버블이 定點에 가까워졌을 때 라이코스는 스페인의 테라 네트웍스 로부터 54億 달러에 引受될 意圖가 있음을 發表하였다. 이 去來는 2000年 10月에 끝이 났고 倂合된 會社는 테라 라이코스(Terra Lycos)라는 이름으로 變更되었지만 라이코스라는 브랜드는 美國의 프랜차이즈였다. 倂合 直後 데비스는 보스턴에서 하이랜드 캐피털 파트너스와 함께 벤처 캐피털리스트 가 되기 위해 會社를 떠났다.

2004年 2月 8日 에 테라는 會社가 大韓民國 서울 에 位置한 다음 에 테라의 初期 投資金의 2%도 채 안 되는 95,400,000 달러에 팔리고 있다고 發表하였다. 2004年 10月에 이 去來가 끝이 났고 會社 이름은 라이코스사(Lycos Inc.)로 다시 變更되었다. ^[2] 그러고 나서 旣存의 事業 折半의 테라는 끝내 텔레포니카 에 다시 引受되었다.

그 뒤인 2009年 11月 에는 2002年 SK커뮤니케이션즈 와 合倂한 라이코스 코리아의 도메인으로 韓國語版 라이코스 코리아 서비스가 再開 되었다. 現在 英文版 라이코스 와는 다르게 뉴스 및 其他 서비스는 志願 하지 않으며 오직 檢索만을 使用할 수 있었다. 라이코스는 또한 이 時期에 다음글로벌홀딩스 部分에서 最初로 黑字(12億 원 規模, 다음에 引受된 以後 처음으로)를 達成하기도 했다.

그리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010年 8月 와이브랜트(Ybrant Media Acquisition Inc.)에 美化 3,600萬 달러(韓貨 426億원, 13日 基準)에 라이코스를 賣却했다.

大韓民國 [ 編輯 ]

1999年, 國民PC 普及과 함께 始作된 超高速 인터넷 烈風에 발맞춰 未來産業과 提携하여 韓國 法人을 設立, 서비스를 揭示하였다. 當時 라이코스의 象徵인 검정色 個와 歌手 엄정화 가 出演한 廣告가 話題가 되었으며, 廣告에서 登場한 '잘했어, 라이코스!'는 流行語가 되기도 했다. 이 後 서비스가 暴發的으로 成長하기 始作해 2000年代 初盤 야후!코리아 와 다음 과 함께 國內 3大 포털로 여겨지며 높은 占有率을 記錄하였다. 그러던 2002年 12月, 네이트의 PC通信 서비스였던 넷츠고 와 合倂하여 SK커뮤니케이션즈 傘下로 編入되었고, 2003年 포털 서비스를 終了하였다. 네이트로 吸收合倂된 以後에도 旣存 라이코스 顧客들을 위해 @lycos.co.kr의 이메일 서비스는 繼續되었으나, 2016年 10月 메일 提携 서비스도 終了되었다.

네이트는 2005年 1月 다음으로 라이코스 도메인을 賣却하였으며, 이 後 다음이 라이코스 도메인을 2009年까지 運營하였다.

서비스 [ 編輯 ]

라이코스의 서비스에는 라이코스(Lycos), 下봇(Hotbot) 等의 檢索 서비스, 트라이포드(Tripod), 엔젤化이어(AngelFire) 等의 홈페이지/블로그 서비스 等이 있다. 最近 라이코스시네마와 웹온(WebOn) 等의 新規 서비스를 새로 런칭했다.

같이 보기 [ 編輯 ]

• 웹 檢索 엔진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라이코스 檢索 엔진
• 라이코스 檢索 엔진 (韓國)
• 라이코스의 母會社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