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키셀料프 (言論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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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키셀料프
Дми?трий Киселёв
基本 情報
本名 드미트리 콘스탄티노비치 키셀料프
Дми?трий Константи?нович Киселёв
出生 1954年 4月 26日 ( 1954-04-26 ) (70歲)
蘇聯 모스크바
性別 男性
國籍 러시아
職業 言論人
學歷 레닌그라드 大學校 卒業
活動 情報

드미트리 콘스탄티노비치 키셀料프 ( 러시아語 : Дми?трий Константи?нович Киселёв , 1954年 4月 26日 ~ )는 러시아 言論人 로, 代表的인 친 政府 性向 言論人이다.

키셀料프는 2013年 블라디미르 푸틴 大統領의 指目으로 새로이 設立된 親政府 通信社 '로시야 세고드냐'(러시아의 오늘) 社長 자리에 앉았다. 當時 키셀料프는 野圈 人士를 나치 에 比喩하고 同性愛者 獻血 長期 寄贈 까지 禁止해야 한다고 主張해 論難을 일으켰던 人物이었다. [1]

2014年에 放送된 러시아 國營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에 出演한 키셀料프는 크림半島 가 러시아로 編入되는 過程을 問題삼은 美國 에 對해 "러시아는 全 世界에서 美國을 放射能 잿더미로 만들 수 있는 唯一한 나라"라고 宣傳했다. [2] 2016年 美國 大統領 選擧 때 키셀料프는 "클린턴은 大統領이 되거나 監獄에 가거나 둘 中의 하나를 選擇할 수 있다" 等의 言辭를 하며 힐러리 클린턴 候補에게 露骨的인 批判을 加했다. [3]

各州 [ 編輯 ]

  1. 오애리 (2013年 12月 10日). “푸틴, 電擊 ‘言論 統廢合’ …批判的 通信社·라디오 閉鎖” . 《 文化日報 . 2016年 12月 15日에 確認함 .  
  2. 崔晛 (2014年 3月 18日). “러 國營 通信社 社長 “러시아는 美 잿더미로 만들 수 있어”” . 《 뉴시스 . 2019年 12月 22日에 確認함 .  
  3. 조지현 (2016年 11月 6日). “美大選 全 世界 觸角…“누가 돼도 美이미지 打擊 不可避”” . 《 KBS 뉴스 . 2016年 12月 15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