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白狗 는 1993年 에 大戰 으로 팔려갔다가 7個月 만에 約 300km의 거리를 되돌아 珍島 로 돌아온 珍島개 를 가리킨다. 이 이야기는 珍島개의 忠誠心과 歸巢性(歸巢性)을 잘 보여주는 逸話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白球는 1988年 全羅南道 珍島郡 의신면 돈지리에서 박복단 할머니 집에서 태어났다. 1993年 3月 大田의 愛犬家에게 팔려갔으나 元來 主人을 그리워하여 목에 매인 줄을 끊고 먼 길을 헤매서 結局 1993年 10月, 進度로 돌아왔다.

當時엔 元來 主人의 집에 돌아왔을 때는 오랜 旅行 탓에 甚하게 말라 있었으나 以後 家族의 정성스러운 보살핌으로 氣力을 回復하였다. 白球는 元來 家族들과 살다가 12살이 되던 해인 2000年 2月 에 死亡했다. ^[1]

이 이야기가 有名해지면서 百區를 모델로 한 廣告 가 만들어지기도 했고, 白球의 이야기를 主題로 한 童話 (《돌아온 珍島개 白狗》), 애니메이션 (《하얀마음 白狗》, SBS 放映), 게임 (《하얀마음 白狗》, 《하얀마음 白狗 2》, 《하얀마음 白狗 3》)도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 逸話는 거짓이 섞여 있다. 當時 取材를 나갔던 記者의 告白에 따르면 白球는 大田으로 팔려간 것이 아니라 元 主人인 할머니가 補身湯業者에게 팔았고 팔려가는 過程에서 脫出해 돌아온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大田 사람에게 팔려갔다는 것은 記者의 誇張報道이다. 또한 이 개는 珍島郡에서 認證한 珍島개 順從이 아니라 雜種이라고 한다. ^[2]

珍島郡은 돌아온 白狗를 기리기 위해 2004年 11月 돈지마을에 '돌아온 백構想'을 만들었다. ^[1] 2009年 8月 29日에는 돈지마을에 〈돌아온 白狗〉 是非가 세워졌다. ^[3]

한便, 박복단 할머니는 2010年 12月 30日 享年 94歲의 나이로 死亡했다. ^[4]

돌아온 白狗 記念碑 現地 案內文 [ 編輯 ]

한番 主人이면 平生州인 珍島개 白狗

이 비의 主人公(白鷗)는 天然記念物 第 53號(世界名犬 334號)인 珍島개의 忠誠心과 歸巢本能의 品性을 典型的으로 보여준 忠犬입니다.

1988年 珍島郡 의신면 돈지리 박복단할머니의 집에서 태어나 다섯살이 되던 1993年 3月 大田으로 팔려갔으나, 할머니와 孫子 孫女의 따사로운 情을 잊지 못하여 목에 메인 줄을 끊고 도망쳐 300餘km의 거리를 主人을 찾아 헤메다 1993年 10月 한밤中에 옛 主人인 할머니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白球는 할머니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 幸福하게 지내다 2000年 2月 열세살의 나이로 主人의 품에서 차마 잠기지 않는 눈을 감았습니다.

의신면 돈지 마을에서는 忠犬(白鷗)의 品性을 높이 기려 자라나는 새싹들의 敎育의 땅으로 삼고자 洞네 사람들의 뜻을 모아 이 碑를 세웁니다.

西紀 2002年 11月 3日 ^[5]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珍島개 美談

	이 글은 개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
	이 글은 大韓民國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