賭租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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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時節, 전 日本 內閣總理大臣 할아버지 度祖 히데키 와 할머니 이토 가쓰코와 함께 찍은 寫眞 ( 1941年 )

賭租 유코 ( 日本語 : 東條由布子 , 1939年 5月 20日 ~ 2013年 2月 13日 )는 日本 의 著述家이자 特定 非營利 活動 法人 環境 保全 機構의 理事長이다.

生涯 [ 編輯 ]

日帝 植民地 朝鮮 京畿道 京城府 出生. 유코는 第2次 世界 大戰 當時 日本 內閣總理大臣 이었던 度祖 히데키의 孫女로, 度祖 히데키의 長男 度祖 히데打카 (東條英隆)의 長女이다. 本名은 이와나미 요시에 (岩浪淑枝)이다.

A級 戰犯 關聯 立場 [ 編輯 ]

極東 國際 軍事 裁判 에서는 東아시아 戰爭 犯罪人을 罪質에 따라 A級, B級, C級으로 分類하였다. 이 中 유코의 할아버지인 賭租 總理는 A級 戰犯으로 分類되어 1948年 12月 23日 死刑 後 火葬되었다. 유코는 2005年 8月 14日 KBS 에서 放送한 다큐멘터리 『日本은 8.15를 어떻게 記憶하는가』의 인터뷰에서 "A級, B級, C級이라고 하는 것은 聯合軍이 마음대로 붙여 놓은 記號와 같은 것이다. 1958年에 마지막 所謂 '典範'이라고 하는 분들이 世界 各國의 承認을 받아 모두 赦免되었기 때문에 A, B, C 그리고 典範이라고 하는 것이 없어졌다"며 "A級이 나쁘다거나 B級이 어떻다고 하는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라는 發言을 통해 戰爭에 對한 反省이 없음을 확인시켰다.

家族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