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平簫 (太平簫) 또는 새납 ^[1] 은 高麗 말 西南아시아 에서 由來한 韓國 傳統 管樂器 로, 戶籍(胡笛), 瑣吶, 瑣㖠, 날라리, 랄라리 等으로도 불린다. 國樂器 中 特히 音이 높고 音量이 큰 樂器 이다. 韓國의 代表樂器 中 하나이다.

唐樂器, 瑣吶·戶籍(胡笛), 或은 날나리라고도 한다. 나무로 된 管에 겹서을 꽂아 부는 樂器이다. 소리는 鎭重하지 못한 面이 있으나 華麗하다. 宗廟祭享악·大吹打·農樂에 쓰인다. 胡適은 本來 西域樂器로 中國에서도 쓰였고 韓國에서도 일찍부터 軍樂(軍樂)에 쓴 것 같으나, 確實한 連帶는 알려져 있지 않다. 柚子나무·대추나무 等 단단한 나무의 속을 파서 길이 9치 2푼의 棺을 만들되 부는 쪽이 가늘고 喇叭쪽이 若干 굵은 圓錐形으로 한다. 寬大 앞에는 7個, 뒤에 1個의 구멍을 뚫고 끝에는 놋쇠로 喇叭주둥이(벌렁이－銅八郞)를 달고 위에는 놋쇠로 된 東區(조롱목－銅口)를 달고 여기 갈대로 된 서(혀－舌)를 꽂아 분다. 東區는 6푼, 주둥이는 5치이므로 太平簫 全體의 길이는 1字 5치 2푼이다. 벌렁이의 안지름은 4치 4푼이다. ^[2]

特徵 [ 編輯 ]

몸통은 단단한 나무로 만드는데 아래로 갈수록 조금씩 굵어진다. 吹口 部分에 銅으로 만든 東區(銅口)가 덧대어 있으며, 몸통 끝에 소리를 키워 주는 喇叭 模樣의 銅팔랑(銅八?)을 단다. 指孔은 모두 여덟 個이고, 그中 第2공만 아래에 있다. 떨림板 구실을 하는, 갈대로 만든 작은 혀(大槪 서라고 부른다.)를 東區(銅口)에 꽂아 분다. 太平簫의 소리는 힘차고 民俗의 心情을 그대로 反映하는 멋이 있지만 트럼펫 보다 두 倍 以上 큰 소리로, 別途로 練習할 場所가 必要하다.

같이 보기 [ 編輯 ]

• 韓國 傳統 樂器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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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太平簫 - 두산世界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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