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이바노비치 네보가토프
Николай Иванович Небогат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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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네보가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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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服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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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帝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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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服務期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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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年 ~ 190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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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終階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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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軍 所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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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指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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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平洋 第3 艦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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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要 參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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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日 戰爭
쓰시마 海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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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이바노비치 네보가토프
(
러시아語
:
Николай Иванович Небогатов
,
1849年
4月 20日
~
1922年
8月 4日
)는
러시아 帝國
의
海軍
所長
으로써
쓰시마 海戰
에 參戰했으나 日本 艦隊에 敗北했다.
1869年
士官候補生 過程을 마치고
1874年
大尉로 昇進했다.
1882年
~
1886年
高位 將校로서 巡洋艦 라즈步인크에 乘船했고
1888年
에는 그로자 號에,
1889年
에는 그라드 號에 乘船했다.
以後 수많은 掌匣 巡洋艦 艦長을 지내
1896年
亞드미랄 나히모프
와 미닌의 艦長을 지냈고
1898年
발트 特務 學校의 校長으로 있다가
1901年
提督의 班列에 올랐다.
1905年
러日 戰爭
末期
지奴婢 로제스트벤스키
提督과 함께
발트 艦隊
를 이끌고 太平洋 第3 艦隊의 旗艦
니콜라이 1 號
(終戰 後 日本이 所有함. 함명도 '이키'로 交替됨.)와 巡洋艦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 海岸 防禦 戰艦
亞드미랄 우샤코프 號
,
亞드미랄 歲냐빈
(戰後 日本이 所有. 이름도 '미시마'로 交替),
게네랄 그라프 아프라크신
(戰後 日本이 所有. 이름도 '오키노시마'가 됨) 等을 이끌고 出戰했다.
南아메리카 共和國
과
베트남
을 지나 9個月 만에 戰鬪地로 到着했으나
쓰시마 海戰
에서
도고 헤이하치로
提督이 이끄는 日本 艦隊에게 艦船의 大部分이 潰滅당하게 되고
1905年
5月 28日
남은 戰艦과 提督들과 함께 日本軍에 降伏하고 만다.
以後 歸國해 軍法에 依據 懲役 16年을 宣告받았으나 皇帝
니콜라이 2歲
의 命令으로 2年만 服役하고 出所했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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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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