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鐵
(南哲,
1934年
~
2013年
6月 21日
)은
大韓民國
의
喜劇人
,
映畫 俳優
로 本名은
윤성노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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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年
演劇 俳優
로 첫 데뷔하였고
1974年
映畫
《疑處騷動》의 助演으로
映畫俳優
데뷔한 그는 이미
1960年代
中盤 時期부터 演劇 公演 舞臺에서
남성남
하고 呼吸을 맞췄다.
[1]
以後 1970年代 初盤 時期부터는 單짝
남성남
하고 單짝을 이룬 '왔다리 갔다리 춤' 等의 개그 演技로 人氣를 끌면서 國民的 人氣를 끌었다.
[2]
2013年
持病인 糖尿病으로 別世했다.
[3]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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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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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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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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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年 第7回 大韓民國 演藝藝術尙 文化관광부長官表彰
[3]
- 2011年 第2回 大韓民國 對中文化藝術賞 大統領表彰
[3]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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