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향욱
(
韓國 漢字
:
羅向栯,
1969年
2月 20日
~)은 前職
靑瓦臺
大統領室
行政官 等을 지냈었던, 大韓民國의
敎育
人 兼
政治人
이다.
MB 政府 時代
末期에
靑瓦臺
大統領室
行政官 等을 지냈으며, 1991年
延世大學校
師範大學
敎育學
과
87學番
學士
出身이자, 1992年
行政考試
第36回 出身인데, 2016年 7月 7日
敎育部
政策企劃官 時節에, 國內 各 新聞 記者들과의 共同 私席 接見에 準하는 級의 자리에서, 民衆을 차라리 개돼지로 생각하고
身分制
等을 擁護하는 發言으로 인하여 職位 解除되었다. 2023年 3月 現在는, 敎育部의 公職에 다시 돌아왔다.
[1]
民衆은 개돼지 發言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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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2016年 7月 7日(木曜日), 敎育部 政策企劃官 時節 國內 各 新聞 記者들과의 共同 私席 接見에 準하는 級의 자리에서, "나는
身分制
를 차라리 鞏固化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民衆은 개·돼지로 取扱하면 된다."라는 어느 映畫 關聯 臺詞를 引用하면서, 自身의 생각을 披瀝했다.
[2]
그리고 〈
九宜驛 스크린도어 死亡 事故
〉는 차라리 남의 일이라고 말했다. 이 發言이 結局 論難이 되자
敎育部
는 닷새 後, 2016年 7月 12日(火曜日)字로, 自身들의
敎育部 中央懲戒委員會
側에 나향욱의 罷免 要請을 했다.
[3]
各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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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