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오성 戰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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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오성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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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戰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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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스기 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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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케야마 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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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揮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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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스기 켄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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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 츠舊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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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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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 2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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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 1萬 5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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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오성 戰鬪 (
日本語
:
七尾城の?い
ななおじょうのたたかい
[
*
]
)
는
덴쇼
4年 (
1576年
) 11月부터 덴쇼 5年 (1577年) 9月까지
에치高
우에스기 켄新
軍과
노토
하타케야마가 重臣
쵸 츠舊츠라
가 이끄는 하타케야마 君의 노토
나나오성
에서 벌어진 戰鬪이다. 이 싸움에서 우에스기 軍이 勝利하여, 노토는 우에스기價의 支配下에 들어갔다.
發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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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誤다가와 우에스기價의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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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겐키
3年 (
1572年
), 當時
아시카가 요시아키
가 黑幕으로써, 蠢動하던
노부나가 包圍網
에 依해, 半
오다
勢力에 시달리던
오다 노부나가
는,
세이죠 作戰
으로 東쪽에서부터 壓力을 加하던
카이
의
打케다 신겐
에 對抗하기 위해, 亦是 신겐과 敵對하고 있던 에치고의 우에스기 켄神과 同盟을 締結했다
. 노부나가와 켄신은
二世
,
엣츄
에서의
잇코잇키
와도 敵對하고 있었고, 게다가 理解가 一致하고 있었다.
하지만,
겐키
4年 (
1573年
) 4月 12日에
신겐
이
세이죠 作戰
의 途中에서 死亡하자 狀況은 한番에 바뀌었다. 이 2年 前에는
호죠 우지야스
도 死亡해, 2名의 强敵이 死亡함으로써 간토 方面으로 눈을 돌릴 必要性이 縮小되어, 오히려
엣츄
ㆍ
카가
에서 잇키를 繼續하는 잇코슈야말로 對敵이 되고 있었다. 그 때문에,
덴쇼
2年 (
1574年
)에 간토에 出陣해,
호죠 우지마사
와 싸운 後, 켄신은
코즈케
마에바시性
을 中心으로 한 間土를
키타죠 타카히로
ㆍ
카게히로
父子에게 맡기고, 以後, 호쿠리쿠 方面으로 勢力 擴大를 꾀하기 始作했다.
오다가에서는,
덴쇼
3年 (
1575年
) 5月에 노부나가가
打케다 카츠料理
를
나가시노 戰鬪
에서 물리쳤고, 이어 8月에는
시바타 카츠이에
에게
에치젠
侵攻을 命令해, 當時 에치젠을 支配하고 있던
이시야마 혼간지
의
시모츠마 라이쇼
等 1萬 2千名의 信者를 處刑시켰다. 이 때문에, 이시야마 혼간지는 危機感을 强하게 느껴, 덴쇼 3年 (
1575年
) 6月, 켄神에게 救援을 要請했고, 9月에는 에치젠 잇코잇키의 잔당이 엣츄
토야마性
의
카와다 나價値카
에게 救援을 要請해왔다
. 이러한 要請에 더해, 노부나가의 호쿠리쿠 方面으로의 勢力 擴大라는 現實的 危機와 利害의 衝突로, 덴쇼 4年 (
1576年
) 2月, 켄신은 노부나가와의 同盟을 破棄하고, 5月,
아시카가 요시아키
의 仲介를 받아
켄뇨
와 親睦을 다지며 同盟을 締結하여, 反 오다 勢力의 一員이 되었다
.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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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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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세 히데하루 (1968) [1925]. 《上杉謙信傳》. 歷史圖書社(?史?書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