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198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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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金現眞)
基本 情報
性別 男性
國籍 大韓民國
活動 情報
種族 테란
아이디 kOs
別名 신데렐라 테란
키보드 三星 키보드

김현진 (金現眞, 1984年 2月 26日 ~ )은 大韓民國 의 前職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이자 前職 프로게임團 監督이다. kOs 라는 아이디를 使用하며, 種族은 테란 이다.

스타크래프트 選手 出身으로는 처음으로 코치를 거쳐 監督 자리에 올랐다.

2008年부터 2010年까지 이스트로의 監督을 맡있다.

略歷 [ 編輯 ]

2001年 下半期 IS(現 和承 OZ )에 入團하며 프로게이머 生活을 始作했다.

2002年 事實上의 데뷔舞臺였던 KPGA Tour 3次리그에서 3位를 차지하며 單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로 因해 '신데렐라 테란'이라는 別名을 얻었고, 이윤열 , 서지훈 等과 함께 次世代 테란의 先頭走者로 注目받기도 했다.

2003年 5月 8日 IS에서 東洋 오리온 (現 SK텔레콤 T1 )으로 移籍했다.

反復 不振으로 인해 2005年 秒에 SK텔레콤 T1 에서 쫓겨난 김현진은 2005年 上半期 드래프트에 參加, 헥사트론 드림팀(現 이스트로 )의 3次 地名으로 移籍하였다.

2006年 4月 11日 김현진은 選手 生活을 그만두고 이네이쳐 塔(現 이스트로)의 코치로 補職을 옮겼다.

2008年 2月 18日 이스트로의 코치로 있었던 김현진은 軍入隊等의 問題로 인해 코치職을 그만두었다.

여러 가지 事情으로 인해 軍入隊를 미룬 김현진은 2008年 6月 24日 이지호 監督의 後任으로 이스트로의 臨時 監督代行으로 拔擢되었고, 2008年 9月 24日 이스트로의 正式 監督으로 就任하였다.

2010年 10月 이스트로 팀의 解體와 同時에 監督職에서 물러났다. 以後 2011年 7月 軍에 入隊했다.

2013年 9月쯤 轉役한것 같다.

제노스카이 事件 [ 編輯 ]

2004年 7月 17日 釜山 광안리 海水浴場에서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決勝戰이 있었을 때, 當時 주훈 監督은 마지막 競技인 7次戰에서 김현진을 내세우게 된다. 그리고는 "김현진은 제노스카이에 最適化된 選手입니다. 반드시 4:2로 끝낼 것 입니다." 라고 말을 하였다. 하지만 1次戰에서 지고 있다가 2,3,4次戰을 이긴 T1은 5,6次戰을 한빛에게 내주고 만다. 結局 마지막 競技 7次戰에서 한빛은 나도현을 내세웠고 T1은 주훈 監督의 말대로 김현진을 내세웠지만, 나도현의 레이스 物量에 막혀 敗北하고 말았다. 이와 同時에 주훈 監督의 發言은 長安의 話題가 되었다.

受賞 經歷 [ 編輯 ]

個人 經歷 [ 編輯 ]

코치, 監督 經歷 [ 編輯 ]

  • 2006年 12月 이스포츠對象 페어플레이賞 受賞 (스타크래프트 팀)
  • 2007年 3月 第2回 KeSPA컵 스타크래프트部門 共同 3位
  • 2008年 3月 ESL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II 파이널 (카운터스트라이크 팀 準優勝)
  • 2008年 12月 IEF 2008 카운터스트라이크 部門 優勝
  • 2009年 8月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1st 優勝
  • 2009年 12月 2009 大韓民國 e스포츠對象 스페셜포스 部門 監督賞

外部 링크 [ 編輯 ]

移轉
이지호
第2代 이스트로 監督
김현진
2008 ~ 2010
다음
  팀 解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