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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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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우
金源祐
作家 情報
出生 1947年 4月 11日 ( 1947-04-11 ) (77歲)
美 軍政 朝鮮 慶尙南道 金海郡 진영면
國籍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職業 小說家, 大學 敎授
學歷 서강대 大學院
經歷 계명대학교 碩座敎授
筆名 兒名 (兒名)은 김원수 (金源守)
活動期間 1977年 ~ 現在
장르 小說
子女 김좌영 (아들)
親知 김원일 (兄)

김원우 (金源祐, 1947年 4月 11日 ~ )는 大韓民國 小說家 이다. 兒名 김원수 (金源守)이다.

生涯 [ 編輯 ]

慶尙南道 金海郡 진영면 에서 出生하였고 지난날 한때 慶尙南道 密陽 에서 暫時 幼兒期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서울 에서 成長하였으며, 경북대학교 英語英文學科 學士 學位 取得 後 서강대학교 大學院 國語國文學科 文學碩士 學位를 받았다. 경북대學校 英文科를 나온 뒤 圖書出版社 현암사에서 일하는 途中 1977年 中篇小說〈林地〉가 《한국문학》에 當選되어 登壇하였다. 主要 作品으로 《無機質 靑年》,《睡眠 佛心》,《小人國》,《障礙物 競走》,《짐승의 時間》 等이 있다. 삶의 虛僞와 卑俗化로 치달아 가는 世態에 對한 깊은 哀愁를 담고, 小市民의 日常 世界를 직접的인 技術對象으로 삼는 作家로 알려져 있다. 다만 小說이 지나치게 觀念的이고 文章力을 重視하기 때문에 現代 小說과는 맞지 않는 指摘도 있다. [1] 小說家 김원일 의 동생이다. 現在는 계명대학교 文藝創作學科 小說創作系列 夕座敎授로 在職하고 있으며 大邱每日新聞 新春文藝 審査委員, 文化日報 新春文藝 審査委員 等을 지내기도 했다.

著書 [ 編輯 ]

  • 《세 姊妹 이야기》 (文學과 知性史, 1988)
  • 《짐승의 時間》 (두산동아, 1995), (일송포켓북, 2005)
  • 《가슴없는 世上》 (世界史, 1993)
  • 《憂國의 바다》 (世界史, 1993)
  • 《안밖에서 길들이기》 (文學과 知性史, 1995)
  • 《彷徨하는 內國人》 (솔, 1996)
  • 《모노加味의 새 얼굴》 (솔, 1996)
  • 《山비탈에서 사랑을》 (강, 1997)
  • 《一人劇 家族》 (프레스21, 1999)
  • 《객수산록》 (문학동네, 2002)
  • 《젊은 天使》 (世界史, 2005)
  • 《無機質 靑年》 (冊世上, 2007)
  • 《모서리에서의 人生讀法》 (강, 2008)
  • 《散策者의 눈길》 (강, 2008)
  • 《突風前後》 (강, 2011)
  • 《夫婦의 肖像》 (강, 2013)

受賞 經歷 [ 編輯 ]

各州 [ 編輯 ]

  1. 「김원우와 日常性에 對한 非日常的 接近法」, 『小說과 運命의 言語 : 권영민 評論集』, 현대소설사,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