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金永基,
1919年
11月 30日
~
2003年
5月 1日
)는
日帝强占期
의 東洋畫 畫家로 活躍했던 大韓民國의
韓國畫
畫家
兼
大學 敎授
였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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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畫家
海岡 김규진
의 子女들 가운데 막내아들인 그의
本館
은
남평
(南平)이며 號는 淸江(晴江)이고
日帝强占期
京城府
(只今의
서울特別市
)에서 出生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平安南道
中和郡
에서 暫時 幼兒期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32年
東洋畫
가
로 畫壇에 데뷔하였다.
그는 아직
韓國畫
라는 槪念이 成立하지 않았던
1950年代
中盤에
韓國畫
라는 槪念을 創造한 東洋
韓國畫
畫家
였다.
代表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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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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賞勳과 追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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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年 程度600年記念 자랑스런 서울市民上
- 1997年 銀冠文化勳章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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