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金英光,
1942年
4月 24日
~ )은 大韓民國의
기타 演奏者
,
피아노 演奏者
,
作詞家
,
作曲家
,
編曲家
이다. 大韓民國 大衆音樂 히트曲 메이커의 援助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일컬어지는 人物이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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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館
은
瑞山
(瑞山)이고
慶尙北道
浦項
出生이며
浦項高等學校
2學年 여름 放學 時節인
1959年
駐韓 美8軍
舞臺에서
록 音樂
밴드
키 보이스
(Key Boys)의 《정든 倍(정든 배는 떠나간다)》라는 曲을 作詞, 作曲하여 첫 데뷔했다. 이듬해
1960年
新世紀레코드社 專屬 作曲家로 拔擢되었고
1961年
浦項高等學校
卒業
을 한 後
徐羅伐藝術初級大學
作曲科에 入學하여
1963年
專門學士
學位
를 取得하였다.
1964年
기타 演奏者
兼
作曲家
김희갑
(金喜甲)李
音盤
프로듀서를 맡은
록 音樂
밴드
키 보이스
(Key Boys)의 音盤 디렉터를 맡은 것이 音盤 製作者로서의 本格的인 始作이었으며 그 後
南珍
,
羅勳兒
,
조용필
,
김국환
,
최진희
,
주현미
,
태진아
等의 歌手의 히트曲을 量産했다. 作詞家
김중순
, 作詞家
지명길
, 作詞家
이호섭
, 作詞家
이건우
, 作詞家
박건호
, 作詞家
金東周
, 作詞家
김순곤
等과의 合作이 大部分이다. 그 以外에도 自身이 作詞와 作曲을 모두 도맡아 쓴 曲도 多數 있다.
1999年 2月
에서부터
2002年 2月
까지 第18代
韓國音樂著作權協會
會長을 지냈다.
學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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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트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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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과 함께 별과 함께 = 金父子
- 정든 倍 = 歌手
키 보이스
- 꿈속에 美少年 = 歌手
키 보이스
- 1966年
울려고 내가 왔나 = 歌手
南珍
- 1967年
사랑하고 있어요 = 歌手
南珍
- 1968年
사랑은 눈물의 씨앗 = 歌手
羅勳兒
- 女高時節 = 歌手
이수미
- 마음弱해서 = 歌手
들고양이
들
- 선희의 가방 = 歌手
태진아
- 잠깐만 = 歌手
주현미
- 짝사랑 = 歌手
주현미
- 또 만났네요 = 歌手
주현미
- 러브레터 = 주현미
- 未安 未安해 = 歌手
태진아
- 스카이 라운지에서 = 歌手
주현미
- 노란 손手巾 = 歌手
태진아
- 거울도 안보는 女子 = 歌手
태진아
- 無情부르스 = 歌手
강승모
- 그대 變치 않는다면 = 歌手
방주연
- 내 곁에 있어주 = 歌手
이수미
- 잊게 해주오 = 歌手
장계현
- 나니미 = 이순길
- 알잖아요 내마음 = 김연자
- 그사람 데려다 주오 = 바니걸스
- 그냥갈 수 없잖아 = 바니걸스
- 金浦空港 = 바니걸스
- 내모습이 쓸쓸해요 = 國寶姊妹
- 울려고 내가 왔나 = 歌手
南珍
- 眞實 = 歌手
鄭薰姬
- 외로워 마세요 = 歌手
조용필
- 카페에서 = 歌手
최진희
- 잘 있어요 = 歌手
耳峴
- 날이 날이 갈수록 = 歌手
이영화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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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1990年
MBC 10大歌手 歌謠祭 最高人氣歌謠 作品賞
- 2003年
第10回 大韓民國 演藝藝術大賞 大統領賞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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