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근
(
1979年
6月 19日
~ )은 大韓民國의
俳優
兼
歌手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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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年
SBS
드라마 《
모래時計
》에서 엑스트라로 데뷔한 뒤
[1]
KBS
靑少年 드라마 《
新世代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
》를 통해 本格的으로 데뷔했으며, 1996年
MBC
靑少年 드라마 《
나
》의 主演을 맡으면서 注目을 받기 始作했으나 歌手 活動 때문에
[2]
中途下車했다. 이 後
KMTV
《
쇼 뮤직탱크
》의 VJ 및 歌手 데뷔로
이지훈
,
强打
,
이기찬
과 함께 10代 스타 Big 4로 注目받는다.
東國大學校
演劇學科에 在學 中이던 1998年 9月에
海軍
入隊를 宣言하고 兵役 義務를 遂行했으며, 水兵으로 服務 後 轉役했다.
轉役 後 所屬社와의 葛藤으로 인해 2002年까지 空白期를 가졌으나, 2003年에 活動을 再開해 2012年까지 活動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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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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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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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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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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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年: 1輯(Eyes)
- 1997年: 2輯(스무살의 아침)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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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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