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애
(金寶愛,
1937年
3月 15日
~
2017年
10月 14日
)는
大韓民國
의
映畫俳優
,
演劇俳優
, 廣告 모델,
是認
,
小說家
,
隨筆家
이다.
[2]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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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京畿道
金浦
에서 出生하였고
京城府
에서 成長하였으며 1956年 映畫 《옥단춘》으로 데뷔했다.
1959年
俳優
김진규
와 結婚했고
1973年
離婚했으나
1997年
再結合하여
1998年
김진규
가 死亡할 때까지 夫婦關係를 다시 維持하였다. 딸 김진선,
김진아
, 김리나, 아들
김진근
을 낳았다. 南北 映畫 交流를 推進하는
NS21
이라는 會社를 設立했다. 2003年에는
民族21
의 共同 發行人을 맡았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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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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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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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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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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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6年 《옥단춘》
- 1963年 《高麗葬》
- 1964年 《夫婦戰爭》
- 1967年 《種子돈》
- 1983年 《外出》
- 1984年 《수렁에서 건진 내 딸》
演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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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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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도 못잊어》 - 서울 世宗路 韓屋 食堂 '世譜'와 二村洞 民俗 飮食店 '못잊어'를 經營하며 마주친 政治.經濟.文化界 名士들의 裏面史를 自敍傳 形式으로 펴냄.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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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애는 1956年 太平洋化學의 'ABC 구리무' 모델을 맡으며 韓國 最初의 化粧品 모델이 됐다.
[3]
- 세卷의 詩集을 펴냈다.
[4]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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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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