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옥

**김무옥**
김무옥
身上情報
出生	1915年 3月 5日 ; 日帝强占期全羅南道廣州郡 송정면 송정리 ; (只今의 大韓民國光州廣域市光山區 송정동 )
死亡	1950年 9月 8日 (35歲) ; 大韓民國慶尙北道永川郡戰鬪地 ; (現在의 大韓民國慶尙北道永川市戰鬪遺跡地 )
死因	北의 共産黨의 人民軍 의 總 에 맞아 死亡
居住地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國籍	大韓民國
本館	鑛山
職業	誘導人, 社會運動 가, 組織暴力輩, 政治 깡牌
學歷	普通學校中退
키	186cm
親戚	김후옥(6寸再從兄)
活動情報
活動期間	1928年~1950年
經歷	誘導選手, 誘導師範, 誘導館長等으로 活躍

김무옥 ( 韓國漢字 : 金茂玉, 1915年 3月 5日 ~ 1950年 9月 8日 )은 日帝强占期 의 誘導選手이자 組織暴力輩出身의 大韓民國의 社會運動 가 兼政治 깡牌 였었다.

1950年韓國戰爭 에 民間從軍원으로 參戰當時 186cm의 巨體였던 이로 알려져 있는 者이며, 1924年當時의 그는 일찌감치 病으로 父母를 여읜 孤兒出身으로, 1925年査頓宅에서 普通學校의 4學年을 中退한 채로써 그것을 끝으로 하여금, 以後 세살터울의 親갓댁 6寸再從兄 김후옥(金厚沃)의 勸誘를 받으면서 誘導 를 學習하기 始作을 한 그는, 열네살 남짓 때에서부터 13年 동안 誘導選手로 活躍하다가, 1941年頃을 전후하여 김두한 (金斗漢)의 우미관牌所屬으로 活動했으며, 1945年乙酉解放以後 김두한 과 같이 右翼活動을 했다. 1950年韓國戰爭 이 勃發後 김두한 과 아울러 문영철 · 김관철 等을 비롯한 우미관牌 들과 함께 民間從軍원으로, 學徒兵 을 이끌고 1950年 9月 8日, 永川戰鬪 에 參戰하였으나, 結局人民軍 의 銃砲 에 맞아 享年 36歲로 死亡(전사)하였다.

김무옥이 登場한 作品 [ 編輯 ]

《野人時代》(2002) (俳優: 이혁재 )

같이 보기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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