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경
(金魯敬, 1766年 ~ 1837年)은 朝鮮의 文身이다. 本貫은
慶州
이다.
領議政
김흥경
의 曾孫이며,
英祖
의 駙馬(駙馬)였던
김한신
의 孫子이다. 秋史
김정희
의 親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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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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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年
增廣文科에 兵科로 及第해 繕工監否定, 縣監, 地平 等을 지내고 承旨를 거쳐
吏曹參判
을 지내고 京畿道, 慶尙道의 觀察使를 거쳐
共助
,
禮曹
의
板書
를 거쳐
藝文館
提學
에 이어 慶尙道觀察使가 되고 左副賓客, 右副賓客으로
禮曹判書
와
吏曹判書
를 거쳐
弘文館
提學
,
刑曹判書
,
禮曹判書
,
吏曹判書
를 거쳐
工曹判書
,
議政府
의
右參贊
을 거쳐
司憲府
의
大司憲
과
漢城府判尹
,
議政府
의
左參贊
을 거쳐
刑曹判書
,
禮曹判書
,
判義禁府事
,
漢城府判尹
,
兵曹判書
를 지낸 뒤 平安道觀察使에 이르렀다. 1830年 지돈녕부社로서 彈劾을 받아,
全羅道
강진현
의 古今島(古今島)에 圍籬安置(圍籬安置)되었다가 1833年에 釋放되었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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