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식 (金奎植, 1882年 3月 4日 ( 陰曆 1月 15日 ) ~ 1931年 5月 10日 ( 陰曆 3月 23日 ))은 韓國의 獨立運動家이다. 大韓帝國 의 解散 軍人 出身으로 北路군정서 에서 ‘獨立軍의 好將軍(虎將軍)’이라는 別名으로 活動했으며, 雅號는 勞銀(蘆隱). ^[1] 大韓民國 臨時政府 系列의 尤史 김규식 (金奎植), 西路軍政署 의 김규식 (金圭植)과는 同名異人이다.

生涯 [ 編輯 ]

1882年 京畿道 楊州郡 구리면 사노리 안말의 281番地에서 태어났다. 1902年에 大韓帝國 武官學校 에 入學하여 大韓帝國 陸軍 參尉를 지냈다. 1907年 日帝에 依한 大韓帝國 軍隊 解散 以後 義兵으로 轉換하였고, 楊州에서 義兵을 일으켰다. 1908年 1月 13道 倡義軍 의 部隊長을 보기도 하였다. 1908年 8月 日本에 逮捕되어 15年型을 宣告받았으나 投獄된지 2年 後 韓日合邦때 釋放되었다. ^[2]

以後 1912年 滿洲 로 亡命, 1919年 서일 , 김좌진 等과 함께 北路군정서를 組織하였다. 北路군정서는 이 時期 武裝 抗日 鬪爭의 核心 根據地 中 하나였으며, 傘下에 士官鍊成所를 세우고 金奎植은 敎官을 맡아 武力을 養成했다. 1921年 靑山裏 戰鬪 에서는 第2聯隊長인 김좌진 手下의 第1大隊長으로서 戰鬪에 參加했다. 以後 1922年 3月에는 러시아의 밀産婦 에서 北路군정서가 다른 武裝 鬪爭 團體들과 統合하여 大韓獨立軍團 을 編成했을 때 總司令에 就任했다. ^[2]

그러나 大韓獨立軍團의 參謀總長 이장녕 , 旅團長 이청천 과 함께 軍兵力 3千5百餘 名을 이끌고 러시아領으로 들어갔다가 自由詩 慘變 을 겪게 되어 다시 옛 根據地인 옌지 地域으로 돌아와야 했다. 大韓獨立軍團 總裁 鉏일이 이 事件의 責任을 지고 自決하고 남은 組織은 財政難에 시달리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金奎植은 상하이 臨時政府의 도움으로 危機를 넘기고 이범석 을 迎入해 1923年 이番에는 길현 명월區에서 高麗革命軍 을 創立하여 總司令에 就任했다. ^[2]

1925年 新民府 에, 1926年에는 高麗革命黨 에 加擔해 活動하였고, 長期的인 抗日 鬪爭을 위해 敎育에 뜻을 두고 옌지에 學校를 設立하기도 하였으나, 1931年 駐下弦 下動向 마依하 附近에서 暗殺되었다. 金奎植을 誘引해 暗殺한 사람은 옛 同志였다가 共産主義 系列로 轉向한 最惡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事後 [ 編輯 ]

• 1963年 建國訓長 독립장이 追敍되었다.

家族 [ 編輯 ]

金奎植은 生前 4男1女를 뒀고 셋째와 넷째 아들은 獨立運動을 하다 子孫 없이 死亡했다. ^[1]

• 孫子 : 김건배

같이 보기 [ 編輯 ]

• 戊午獨立宣言

參考資料 [ 編輯 ]

• 김규식 : 獨立有功者 功勳錄 - 國家報勳處
• 靑山里戰鬪 이끈 金奎植 先生 外曾孫들의 '恨스런 光復節'(서울新聞)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