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인
(金敬寅, 一名
최동인
(崔東仁),
1912年
7月 5日
~
1982年
11月 5日
)은
大韓民國
의
獨立運動家
이다.
本館
은
金海
(金海). 江原道 蔚珍에서 出生하였으며 中華民國 산시 省 試案에서 對한 獨立 運動 投身 參加 時節,
지청천
(池靑天) 將軍에게 直接性 拔擢되고
이범석
(李範奭) 將軍에게는 間接性 拔擢되면서
지청천
將軍에게는
최동인
(崔東仁)이라는 一命으로 불리었으며
이범석
將軍에게는
최대현
(崔大賢)이라는 一命으로 불리는 等의 寵愛를 받았다.
이범석
(李範奭) 地帶長 麾下에서 總務兆 醫務室 軍醫官(軍醫官)으로 任命되어 안영희(安英姬)와 더불어 醫療活動 및 地下工作을 展開하다가 光復을 맞았다. 1946年 6月 歸國하였다.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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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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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年 中華民國 산시 省 시안(西安)에서 大韓光復軍 第2地帶에 入隊하였으며, 桐 部隊 軍醫官으로 配屬되어 光復을 맞이할 때까지 服務.
- 1941年 中華民國 산시 省 시안 中央展示戰鬪員訓鍊學校 卒業
- 1942年
中華民國 광둥 省 광저우 황푸 軍官學校 步兵學과
卒業
- 1945年 中華民國 산시 省 試案에서 朝鮮 光復을 목도.
徐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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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1977年 大韓民國 政府에서 大韓民國 建國褒章을 받았다.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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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 政府에서는 故人의 功勳을 기리고자 1990年 大韓民國 建國訓長 愛國章을 追敍하였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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