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ㄴ 요
錦山 요광리 銀杏나무
(錦山 要光里 銀杏나무,
英語
:
Ginkgo Tree of Yogwang-ri, Geumsan
)는
忠淸南道
錦山郡
추부면
에 있는
銀杏나무
이다.
1962年
12月 7日에 天然記念物로 指定되었고,
2005年에 錦山 行政의 나무였다가 錦山 요광리 나무로 이름이 變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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樹齡
은 約 1000年程度로 推定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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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地 案內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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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杏나무는 살아 있는 化石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日本, 中國 等地에 分布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中國에서 儒敎와 佛敎가 傳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傳해지고 있다. 가을 丹楓이 매우 아름답고 病蟲害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提供한다는 長點이 있어 亭子나무 또는 街路樹로도 많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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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山 요광리 銀杏나무는 나이가 約 1,000살(指定日 基準) 程度로 推定되며, 높이 24m, 가슴높이 둘레 12.93m이다. 줄기가 썩어서 洞窟처럼 비어 있고 四方으로 자란 가지 中에 南쪽 및 東쪽의 가지는 부러졌는데 그 가지로 3年 동안 밥床을 만들고 管 37個를 만들어 마을 住民이 나누어 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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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年 前 이 마을에서 살던 吳氏(吳氏)의 祖上이 全羅監司(現 全羅道知事)로 있을 때 나무 밑에 亭子를 짓고, 銀杏나무 亭子라는 뜻의 行政(杏亭)이라고 불렀는데 한때 錦山 行政의 銀杏나무란 이름이 이렇게 불리기도 했다. 現在는 行政헌(杏亭軒)이라는 六角亭子가 있다. 傳說에 依하면 머리가 鈍한 아이를 밤中에 이 나무 밑에 한 時間쯤 세워두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하며, 잎을 삶아서 먹으면 老人의 해소병이 없어지고, 나무에 精誠 들여 빌면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外에도 나라와 마을에 무슨 일이 생기면 소리를 내어 알려준다는 이야기도 傳해진다. 이와 같은 傳說을 믿는 사람들은 陰曆 正月 初사흗날 子正에 나무 밑에 모여 새해의 幸運을 빌었다고 한다.
[4]
錦山 行政의 銀杏나무는 오랜 歲月 동안 祖上들의 生活과 文化 속에서 살아온 나무로 文化的 資料로서의 價値와 오래되고 큰 나무로서 生物學的인 價値도 높아 天然記念物로 指定·保護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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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 天然記念物로 指定되어 있는 銀杏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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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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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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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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