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谷子 ( 鬼谷子 )는 紀元前 4世紀 에 戰國時代 를 살았던 政治가 로 諸子百家 中 縱橫家 (縱橫家)의 思想家 이다. 그는 亦是 縱橫家 에 屬한 消盡 과 醬의 의 스승으로, 귀曲에서 隱居했기 때문에 鬼谷子 또는 귀곡 先生 (鬼谷先生)이라 불렸다. 그의 이름과 姓氏 및 鄕吏까지 모두 알 수 없지만, 傳說에 따르면 性(姓)은 王(王)氏고 이름은 後(?)로, 第 (齊)나라(一說에는 楚나라 ) 사람이라 傳해진다.

《鬼谷子》 [ 編輯 ]

鬼谷子의 思想을 담은 冊 또한 《鬼谷子》라고 불린다.

이 冊의 지은이에 對해서는 意見이 紛紛하다. 鬼谷子라는 설, 鬼谷子의 弟子인 消盡 (蘇秦)이라는 설, 그리고 六朝時代 의 일을 꾸미기 좋아하는 아무개라는 說 等이 있다. 다만 現存하는 形態로서의 冊은 六朝時代 사람이 鬼谷子의 이름을 假託해 엮은 것이다. 그러나 이 冊 가운데는 先秦時代 (先秦時代) 縱橫家 들의 理論이 드러나 있어, 主要 思想과 內容은 鬼谷子의 記錄과 言及이 틀림없이 包含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鬼谷子》에는 相對의 心理 에 맞추어 그의 信任을 얻고 親密한 關係를 維持해야 한다는 內容도 있고, 機會를 틈타 相對의 弱點을 掌握해서 그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붙잡아 둬야 한다는 內容도 있으며, 相對를 잘 慰撫해 그의 眞心을 끌어내 確認함으로써 狀況을 推測하고 把握해서 策略을 세워야 한다는 內容도 있다. 要컨대 《鬼谷子》는 遊說 할 때 留意해야 할 事項들을 綜合的이고 體系的으로 理論化한 冊이라 할 수 있다.

《鬼谷子》는 學者들의 觀點에 따라 批判을 當하기도 했다. 一部 法術 은 어리석은 君主 에게만 運用될 뿐 名君(明君)과 治世(治世)를 만나서는 쓸데가 없고 바른 사람을 만나서는 通用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戰國時代 以來로 天下의 法度가 사라지고 어지러운 狀況에서 살아남기 위한 方便으로 繼母를 쓸 수밖에 없는 現實을 考慮한다면 달리 評價할 수도 있다.

《鬼谷子》 目次 [ 編輯 ]

1. 勸相(卷上)
   1. 第1篇 열고 닫음[?闔]
   2. 第2篇 反對로 對應함[反應]
   3. 第3篇 내면적인 相互 結合[內?]
   4. 第4篇 틈새를 막음[抵?]
2. 卷中(卷中)
   1. 第5篇 稱讚하여 옭아맴[飛鉗]
   2. 第6篇 背反과 結合[?合]
   3. 第7篇 헤아림[?篇]
   4. 第8篇 어루만짐[摩篇]
   5. 第9篇 仔細히 살펴봄[權篇]
   6. 第10篇 謀略을 세움[謀篇]
   7. 第11篇 決斷함[決篇]
   8. 第12篇 符合하는 말[符言]
   9. 言辭를 圓滑(圓滑)하게 굴림[轉丸] (紛失됨)
   10. 混亂을 열어놓음[?亂] (紛失됨)
3. 勸하(卷下)[外便(外篇)]
   1. 根本的인 다스림 隱密하게 들어맞음[本經陰符] 7篇
      1. (1) 精神을 旺盛하게 함[盛神]
      2. (2) 意志를 기름[養志]
      3. (3) 생각을 充實하게 함[實意]
      4. (4) 威勢를 發揮함[分威]
      5. (5) 威勢를 發散함[散勢]
      6. (6) 繼母를 圓滑하게 굴림[轉圓]
      7. (7) 雜念을 줄여 마음을 집중시킴[損兌]
   2. 關鍵을 掌握函[持樞]
   3. 內心으로 다스림[中經]

參考 文獻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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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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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驛, 2009年, 知識乙만드는지식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ISBN   978-89-6406-3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