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主回 ( 日本語 : 國柱會 ( こくちゅうかい ) 코쿠츄카이 ^{[ * ]} )는 一連種 僧侶 出身의 他나카 治家쿠 가 創設한 法華宗 界 裁可佛敎 團體다. 純情一連注意 를 信奉하는 右翼 團體로 알려져 있다. 國主會라는 名稱은 一連 의 3大請願 中 하나인 “우리 日本의 기둥이 되어라”로부터 命名된 것이다. 獨立된 宗團으로서의 正式 名稱은 本火묘종 (本化妙宗)이다.

輾轉 日本에서 國家主義的 슬로건으로서 利用되던 八紘一宇 를 最初로 標榜한 것이 國主回였고, 그 말 自體가 치가쿠가 만들어낸 造語였다. “ 一連注意 ”라는 表現도 國主會에서 처음 使用하기 始作했다. “注意”라는 槪念 自體가 메이지 以後 流入된 西洋哲學에서 由來된 것으로, 一連主義라는 槪念 自體가 一連敎學의 近代的 體系化의 一端을 나타내는 것이다.

國主會議 根本理念은 師團制度 에 依해 형해화되어 버린 傳統종문(宗門)의 改革과 近代化를 裁可主義의 立場에서 志向하는 것이다. 分派化된 法華宗?一連種의 各 宗團들을 統一하고, 더 나아가 法貨一乘(法華一?)의 이름으로 前宗派?전종교를 統一(一千四海凱歸妙法)을 위한 宗敎革命 및 皇祖黃鐘(皇祖皇宗)의 日本國體 를 法華經에 기초하여 體系化하는 것을 窮極的 目標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