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서울大學校本館
(舊서울大學校本館)은 元來
경성제국대학
의 本館 建物이었다.
1919年
3·1 運動
이 일어난 後인
1922年
11月
에
이상재
를 代表로 하는
朝鮮敎育協會
에 依하여
朝鮮民立大學 期成會
가 結成되고,
1923年
3月 29日
에는
기독교청년회관
에서
發起人總會
가 열리는 等
朝鮮民立大學 設立運動
이 本格化되었다. 日帝는 이를 沮止하기 위하여
경성제국대학
을 設立하였다.
경성제국대학
은
1924年
에
日本 帝國
政府가 서울에 設置한 大學으로, 그 當時 韓半島에서 唯一한 4年制 綜合 大學이었다.
이 大學의 캠퍼스로
永登浦
나
鷺梁津
,
淸凉里
等이 擧論되었으나 最終的으로
동숭동
과
연건동
일대로 決定되었다. 연건동에는 이미
總督府病院
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곳 總督府病院 用紙 66,000坪과 동숭동의 民有地 25,000坪을 캠퍼스 用地로 確保하였다. 동숭동 民有地는
性베네딕트회修道院
이 所有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법문學部
와
醫學部
가 設置되었는데, 법문학부는 동숭동에, 醫學部는 연건동에 자리잡았다.
1930年代
末에 設立된
경성제국대학
理工學部는
楊州郡
공덕리
(現
蘆原區
공릉동
)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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