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랑位
(鼓浪嶼, Gulangyu Island) 또는
고랑서
(或은
고랑섬
)는
中華人民共和國
의
샤먼시
쓰밍區
에 있는 섬이다. 섬의 面積은 2km
2
이고 2萬 名 程度가 살고 있다.
샤먼섬
에서 페리를 통해 5分 程度면 到着할 수 있다.
샤먼은
阿片戰爭
後의 1842年에 締結된
난징 條約
으로 開港한 5項의 하나로, 섬에는 領事館이 두어져 西洋人이 大部分 살고 있었다. 現在도 洋屋이나 敎會等이 存在한다. 自動車의 走行이 禁止되어 있다.
植民地 時代에 섬에 中國에서 唯一한
피아노 博物館
이 있었기 때문에, 섬은 '
피아노
의 섬(鋼琴之?)'으로 불리고 있었다. 現在는 觀光의 섬으로서 많은 觀光客으로 북적인다.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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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博物館
- 日광암(日光岩)
- 鄭成功
博物館
- 塾長花園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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