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光州矯導所)는
日帝强占期
부터 이어져 온
大韓民國
의
矯導所
이다. 組織은
光州地方校正廳
에 屬하며,
光州廣域市
北區
삼각동
에 있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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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年
에 開設되어
大韓帝國
末期와
日帝强占期
初期까지
광주감옥
으로 불렸다.
全州矯導所
도 初期에는 광주감옥의 全州 憤感 形態로 세워졌다.
1923年
에
光州刑務所
로 改稱되었고,
1961年
에 光州矯導所로 이름이 바뀌었다.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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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年 7月 16日 광주감옥 開廳
- 1912. 05. 光州市 동명동 200番地 新築ㆍ移轉
- 1923年 5月 5日 光州刑務所 名稱變更
- 1961年 12月 23日 광주교도소 名稱變更
- 1971年 7月 15日 機關 移轉 (동명동 200 → 문흥동 88-1)
- 2015年 10月 19日 機關 移轉 (문흥동 88-1 → 三角月山길 49-43)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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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來
光州 東區
동명동에 있었으며,
濟州 4·3 事件
關聯 左翼手들이 이 곳에 收監되어 있다가
韓國 戰爭
을 거치며 虐殺된 일이 있다.
[1]
1971年
에 光州 北區로 移轉했다.
5.18 民主化運動 當時 제3공수여단은 湖南高速道路와 光州-潭陽 道路 사이에 位置하여 光州廣域市의 北쪽 關門에 있는 광주교도소에 配置되었다.
[2]
戒嚴軍의 發砲로 인해 家族과 함께 光州矯導所 앞을 通過하던 車輛, 아이들과 함께 光州를 떠나던 사람, 戒嚴軍 駐屯地域의 마을住民 等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다.
[3]
區 광주교도소는 5.18 史跡地 22號로 指定됐다.
2015年
10月 19日
(月)부터 문흥동에서 삼각동으로 以前 完了되었다.
[4]
2019年 12月 19日에 區 광주교도소 敷地에서 屍身이 40餘區 나왔다.
[5]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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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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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部 所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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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助機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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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部組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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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屬機關
| 附屬機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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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地方行政機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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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入國·外國人靑ㆍ出入國·外國人事務所ㆍ外國人保護所ㆍ出入國·外國人支援센터 (
出入國·外國人政策本部
管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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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入國·外國人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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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入國·外國人事務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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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國人保護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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傘下 公共機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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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管機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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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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