頸峴團
(景賢壇)

加平郡 의 鄕土文化財
種目	鄕土文化財 第3號 ( 1986年 5月 2日 指定)
時代	朝鮮時代
位置
頸峴團 頸峴團(大韓民國)
住所	京畿道 加平郡 설악면 者湛露109番길 32
座標	北緯 37° 41′ 09″ 東京 127° 29′ 24″  /  北緯 37.68583° 東經 127.49000°  / 37.68583; 127.49000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頸峴團 (景賢壇)은 京畿道 加平郡 설악면 에 있는, 朝鮮時代 의 性理學者 로서 이름 높았던 조광조 를 비롯한 12遊絃을 모신 祭壇이다. 1986年 5月 2日 加平郡의 鄕土文化財 第3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頸峴團은 朝鮮時代의 性理學者로서 이름높았던 조광조 를 비롯한 12遊絃을 모신 祭壇이다. 本來 이곳은 朝鮮 顯宗 2年(1661)에 창권된 味源서원 이 있던 자리이다. 그러나 高宗 8年(1871) 大院君의 書院撤廢令에 依하여 撤廢되었고 그 뒤 地方儒林들의 周旋으로 그 자리에 段을 設置하고 돌로 만든 神主를 12個 세워 놓았다. 이 神主들은 70餘㎝의 높이의 第1基壇과 그 위에 높이 30㎝정도인 第2基壇을 쌓아 壇을 만들었다. 配享된 幽玄들은 조광조 , 金式 , 男警言 , 金堉 , 김창흡 , 이제신 , 박세호 , 이원충 , 남도진 , 李杭魯 , 김평묵 , 유중교 先生이다. ^[1]

現地 案內文 [ 編輯 ]

頸峴團

• 景賢壇 加平郡 鄕土文化財 第9號

頸峴團은 趙光祖와 鑑識을 追慕하기 위해 朝鮮 顯宗 2年(1661)에 創建한 味源書院터에 造成된 段이다. 1868年 흥선大院君 의 書院撤廢令이 내려지자 1869年 味源書院에서 모시던 位牌를 터에 묻고 段을 設置하게 되었다. 1919年부터는 段을 다시 꾸려 祭祀를 지냈으나 6.25戰爭 으로 다시 破損되어 放置되었다. 1974年에 이르러서야 碑石을 다시 세우고 味源書院에 있던 祠堂의 이름이었던 磬懸絲를 起因하여 頸峴團이라 하였다. 現在 趙光祖, 金湜, 金堉, 김우옹, 박세호, 이제신, 김창흡, 남도진, 남하행, 李恒老, 김평묵, 유중교 等 12人의 神位비가 모셔져 있다. ^[2]

寫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頸峴團 - 加平郡 홈페이지
• 味源서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頸峴團 - 디지털加平文化大展
• 頸峴團 Archived 2021年 8月 12日 - 웨이백 머신 - 加平文化院 Archived 2021年 8月 10日 - 웨이백 머신
• 頸峴團 - 京畿道메모리
• 味源書院이 있던 자리에는 加平 頸峴段이 있다. - 加平郡 公式 블로그
• 『加平郡地(加平郡誌)』(加平郡,1986)
• 『京畿道社(京畿道史)』(京畿道,1982)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