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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식 將軍(晋州 鳳山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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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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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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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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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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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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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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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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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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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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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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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性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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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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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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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魔都元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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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家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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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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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服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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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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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要 參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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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有關 戰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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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식
(姜以式, ?~?)은
高句麗
의 長壽이자,
晉州 姜氏
의 始祖이다. 江 族譜에는
高句麗
영양왕
때 病魔都元帥(兵馬都元帥)를 歷任한 將軍이라고 하나, 《三國史記》, 《舊唐書》(舊唐書) 等 情事(正史)에서는 發見되지 않는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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隋나라
가
597年
에 高句麗에 無禮한 國書를 보내자 강이식은 “이러한 傲慢無禮한 國書는 붓으로 答할 것이 아니라 칼로 對答해야 한다”라고 主張하였다.
598年
에 隋나라가 高句麗를 侵攻하기 위해 軍隊를 움직이자 이에 맞서 강이식이 병마원수(兵馬元帥)가 되어 5萬의 精兵을 이끌고 出戰하였다고 한다. 隋나라의 夭逝摠管(遼西總管) 胃蟲 (韋沖)과 接戰하다 거짓으로 敗하였고, 이에 數 問題가 襄陽(楊諒)에게 30萬의 大軍을 주어 任濡館에서 出廷하게 하고 駐羅睺(周羅喉)에게 水軍을 맡겼다. 주나후는 水軍을 이끌고 平壤으로 나아가겠다고 所聞을 퍼뜨렸으나 강이식은 속임數를 看破하고 遼河로 向하는 水軍을 邀擊하여 擊破하였다. 以後 城砦를 지키면서 持久戰을 펼쳐 隋나라 軍隊는 糧食이 떨어지고 장마로 인해 傳染病이 돌아 退軍하였다. 이에 강이식 將軍이 이를 끝까지 追擊하여 完全 殲滅하였다.
各種 文獻들에는 강이식이 數 煬帝 때 병마원수로서 우리나라로 왔다가 歸化하였다고 되어 있는데 反해, 中國 側 記錄인 『廣東 姜氏步』에서는 강이식이 數 煬帝가 問題를 죽이고 帝位를 簒奪하자 이에 벼슬에서 물러났다고 하여 다르게 記錄되어 있다. 그 理由에 對해서는 當時의 狀況을 따져보아 다음과 같은 推定이 可能하다. 于先 604年에 陽光(楊廣)李 自身의 아버지 問題와 皇太子인 兄 兩用(楊勇)을 죽이고 兩制로 登極했을 때, 問題를 도와 中國을 統一했던 강이식으로서는 이런 政治的 慘變이 달가웠을 理가 없었을 것이다. 또한 大運河와 宮闕 建設 等으로 많은 國庫를 浪費하고 百姓들의 生活을 힘들게 하는 煬帝의 統治 方式에 對해서도 많은 反感을 가졌을 것임도 充分히 斟酌할 수 있는 일이다. 이러한 狀況에서 煬帝는 모든 國力을 動員하여 高句麗를 侵攻하였고, 그間 벼슬에서 물러나 있었든지 或은 繼續 調整에 남아 있었든지 間에 어쨌든 강이식은 隋나라의 병마원수로서 參戰하였다가 高句麗로 歸順하게 된다. 아마도 강이식으로서는, 高句麗와의 戰爭에서 敗하고 아무런 所得도 거두지 못하면서도 無理하게 繼續 戰爭을 挑發하는 兩制에게서 더 以上의 希望을 發見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中國 側의 立場에서 보면, 나라를 建國한 功臣(功臣)이자 병마원수 卽 軍隊 最高 指揮官이 戰爭터에서 敵에게 歸順했다는 事實은 무척 치욕스러운 일이다. 그러므로 中國의 廣東 姜氏들은 그들의 族譜에 강이식에 對한 歷史的 事實을 그대로 技術夏期는 어려워 강이식이 數 煬帝 때 草野에 묻혀 隱居했다는 式으로 記錄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遺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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墓所는 滿洲 심양현(선양) 봉길選 원樹林驛 앞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中國
文化革命
當時 크게 毁損되어 只今은 거북座臺만 남아 있다. 慶南 진주시 上鳳洞 885에 鳳山社에 影幀이 모셔져 있다. 每年 陰曆 3月 10日에 그를 祭享한다.
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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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식이 登場한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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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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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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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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