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漢文 (日本)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漢文 (日本)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 間分 (日本 漢文) 에서 넘어옴)

間分 ( 日本語 : 漢文(かんぶん) , 英語 : kanbun ) 또는 日本 漢文 日本 和한 漢文 이다. 여러 가지 舊獨占과 補助 符號를 使用하여 漢文을 日本語로 飜譯하여 읽는다. 이것을 ?み下し 料米쿠다시 [ * ] 라고 하며, 日本 國語 敎科에 包含되어 있다. 석독口訣과 닮았다. 이들은 韓國 漢文의 懸吐나 한글토와 비슷한 役割을 한다. 古墳(古文)은 이에 對하여 '고 日本語'를 가리킨다. 칸分은 메이지 以前 知識層의 敎養 中 하나였고, 칸分의 料米쿠다시(漢文 訓讀體)는 近代 文語體에도 그대로 影響을 미쳤다. 글로 쓰인 漢文을 音讀하는 境遇는 佛敎의 佛經을 朗誦하는 程度로 매우 드물었다.

歷史 [ 編輯 ]

고지키 니혼쇼키 의 記錄에 따르면 誤診 天皇 16年(西紀 370年 程度)에 百濟 王仁 이 日本의 要請에 따라 論語 千字文 을 들여온 것이 漢文 傳來에 關한 가장 오래된 記錄이다. 傳來 當時에는 中國語 陰에 맞춰 飮毒했던 日本人들은 訓讀 을 發明하면서 漸次 漢文을 日本語 語順에 맞춰 읽는 方法을 窮理하게 되었다. 韓國語와 文法 構造가 비슷한 日本語에는 여러 가지 調査나 文法的 어미를 補充하여 읽을 必要가 있었는데, 이러한 語尾 標示 方法 中 代表的인 것이 誤코토텐( ヲコト点 )과 街에리텐( 日本語 : 返り点 )이다. 現在 使用되고 있는 것은 가에리텐이다.

誤코토텐( ヲコト点 ) [ 編輯 ]

誤코토텐

漢字의 前後左右 모서리 等 點을 찍는 位置에 따라 읽는 法(後續 語尾)을 標示하는 方法으로 佛經을 읽는 僧侶들에 依하여 普及되었으며, 漸次 調整의 學者들에게도 퍼지게 되었다. 가장 오래된 記錄은 828年 에 編纂된 조지쓰론( 成?論 )이라는 冊에 남아 있다. 學者들의 流派나 時代에 따라 讀法에 많은 差異를 보이며, 가나의 普及에 따라 漸次 衰退하다가 무로마치 時代 以後에는 쓰이지 않게 되었다. 粘土口訣 과 닮아 있다.

訓讀法 [ 編輯 ]

間分에서는 漢文을 日本語 順으로 맞춰 읽기 위하여 오쿠리가나 와 가에리텐이라는 두 가지 方法을 使用한다. 이 둘을 합쳐서 軍텐( 訓点 )이라고 한다. 오쿠리가나는 漢字 읽기를 斟酌할 수 있게 標示해 주는 語尾 部分으로서, 評文 日本語의 오쿠리가나의 用法과 비슷하나, 반드시 가타카나를 使用하고, 종서의 境遇 오른쪽 該當 漢字 下端部에 標示한다.

또한 表記法은 歷史的 가나 表記法 ( ?史的?名遣い )에 峻下機 때문에 구어 表記와 差異點이 많다. 漢字가 잘 쓰이지 않는 어려운 글字일 境遇, 후리가나 를 다는 境遇도 있는데, 漢字의 후리가나(오쿠리가나 部分 除外)는 히라가나로 쓴다.

街에리텐( 返り点 ) [ 編輯 ]

漢文의 語順을 日本語 語順으로 바꾸기 위한 되돌려 읽기 符號이다. 세로쓰기의 境遇 該當 漢字 左側 漢字 下端部에 작게 標示한다.

가에리텐의 예
빨간色으로 標示된 符號가 가에리텐이다.
오른쪽의 數字는 읽는 順序이다.
레텐( レ点 )
가타카나의 와 비슷하게 생겼다 해서 레( )텐이라고 부른다. 이 符號가 붙을 境遇, 뒤에 나온 글字를 먼저 읽고, 레텐이 붙은 漢字로 돌아온다.
例를 들어 登山 이란 文章은 '오르다-산'이라는 形式이 되지만, 登レ山 처럼 아래에 레텐을 붙이면 '山에'를 먼저 읽고, '오르다'를 나중에 읽게 된다.
一二三点
레텐이 바로 1글字를 거슬러 읽는 데 反해, 2글字 以上 떨어진 單語를 거슬러 읽을 때 使用하는 符號이다.
> > 의 順序대로 거슬러서 읽는다.
上中下点
一二三 텐을 두 番 以上 使用해야 할 境遇, 混同을 防止하기 위해 붙이는 符號이다.
읽는 要領이나 順序는 一二三 텐과 같다.
甲乙丙点
一二三 텐과 上中下 텐을 使用하고도 混同의 餘地가 있을 때 붙인다.
잘 使用하지 않는다.
덴치眞텐( 天地人点 )
一二三 텐, 上中下 텐, 甲乙丙 텐을 모두 使用하고도 混同의 餘地가 있을 때 쓴다.
거의 使用하지 않는다.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