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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小說을 原作으로 한 同名의 映畫에 對해서는
所有와 無所有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
가진 者와 못 가진자
》(
To Have and Have Not
)는 1937年에
찰스 스크리브너스 선스
에서 出版된
어니스트 헤밍웨이
의 長篇小說이다. 플로리다 南部에 位置한
키웨스트
의 낚싯배 船長인 海里 모건(Harry Morgan)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봄의 分類
》(1926)에 이어
美國
을 背景으로 한 헤밍웨이의 小說 中 두 番째 作品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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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公 海里 모건은 大恐慌 時期, 플로리다의 키웨스트에서 낚싯배를 빌려주는 것을 生業을 삼고 있는 平凡한 家長이다. 어느 날 ‘가진 者’인 한 富者가 돈도 주지 않은 채 그의 낚삿배를 가져가버리고 만다. 家族을 扶養해야만 했던 해리는 結局 密航者와 去來하고 殺人을 저지르는 等 犯罪者가 되고 만다. 온갖 일을 하던 해리는 쿠바 警備隊의 銃擊에 依해 한쪽 팔을 잃고, 美國 官吏에게 倍까지 押留 當하게 된다. 마지막에 해리는 배를 훔치고 쿠바 革命組織의 密航을 돕다가 結局 숨지고 만다.
出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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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年 10月 15日 찰스 스크리브너스 선스에서 初版을 發行하였으며 約 10,000部 假量이 팔렸다.
[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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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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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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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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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篇 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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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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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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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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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色
| 《太陽은 다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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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人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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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器여 잘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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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者와 못 가진 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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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鐘은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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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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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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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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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作品에서의 登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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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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