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
英語
:
oriental stork
,
學名
:
Ciconia boyciana
키코니아 보이키兒나
[
*
]
)는 크고 흰 몸에 검은 날갯깃을 가진
황새科
의 새이다.
特徵 및 生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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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는 온몸이 흰色이고 날개 끝은 검은色이다. 황새는 목과 윗가슴을 가로지르는 목둘레의 긴 깃털로 識別할 수 있다. 湖水, 하구, 늪, 논, 밭 等의 濕地에 棲息한다. 肉食 動物이자 最上位 捕食者로, 먹이는 다양한 크기와 種類의 魚類, 哺乳類, 鳥類, 兩棲類 等을 먹으며, 말 그대로 肉食動物이다. 둥지는 巨木에 땅에서 5-20m 높이의 나뭇가지 위에 접시 模樣으로 크게 짓는다. 암컷은 3-4個의 알을 낳으며, 알은 楕圓形으로 흰色이다. 中國 東北 地方, 러시아, 沿海州 南部, 中國 東北部 및 韓國에 分布한다. 황새는 國際的으로 保護가 必要한 새로, 大韓民國에서는
天然記念物
第199號 및 滅種危機 野生生物 Ⅰ級으로 指定하여 保護하고 있다.
타 鳥類와의 區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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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는 一般的으로 두루미와 왜가리와 크게 混同된다. 그러나 황새는 바깥 날개깃이 모두 검고, 두루미는 셋째날개깃만 검은色이다. 또한 두루미는 머리에, 황새는 눈가에 붉은 皮膚가 드러나 있으며, 왜가리는 皮膚의 露出 없이 머리에 검은 깃이 있으며 황새와 두루미와는 다르게 날 때 목을 접고 난다. 分類學上으로도 황새는 황새目, 두루미는 두루미目, 왜가리는 사다새목에 屬한다.
韓半島의 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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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半島의 황새는
天然記念物
로 保護받고 있다.
1971年
忠淸北道 陰城郡 생극면에서 繁殖하던 수컷이 密獵꾼의 銃에 맞아 죽어(밀렵꾼은 그가 타고 달아난 택시番號를 記憶한 어느 學生의 申告로 곧바로 警察에 檢擧되었다.) 現在는
慶熙大學校 自然史博物館
에 標本으로 製作되어 있다. 함께 살던 암컷도
1983年
에 昌慶苑動物園(只今의 서울大公園動物園)으로 옮겨졌으나
1994年
9月에 숨을 거두었다.
2014年 3月 18日 金海 火砲천 生態公園에 황새가 날아들었다. 다리에는 固有番號 J0051컬러링을 달고 있었는데, 日本 효고縣 도요오카시의 황새復元地域에서 날아온 것으로 確認되었다. 2012年 4月 6日 自然에서 孵化해 6月 11日 둥지를 떠난 황새가 慶南 金海 火砲천을 찾아온 것이다. 火砲천에 親環境生態마을이 造成되면서 生命이 살아 숨쉬는 空間으로 탈바꿈하자 황새가 찾아온 것이다. 火砲천과 烽下 生態마을은 황새의 쉼터가 되었다.
1996年
韓國황새復元硏究센터
가 設立되어 獨逸과 러시아로부터 황새 2마리를 導入했다. 2010年 韓國 황새復元硏究센터가 保有한 황새 個體數는 97마리이다.
只今도
황새生態硏究院
에서는 그 個體數를
늘리려고 努力하고있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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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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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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