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인협회
(韓國詩人協會)는
1957年
에 創立된
大韓民國
의
是認
團體이다. 이 團體는
時
文學의 發展과 詩人의 共同 利益을 擁護하는 것을 目的으로
[1]
結成되었으며, 初代 代表 幹事는
유치환
이었다. 定款에 依한 略稱은 '韓國詩協'이다. 事務室은 서울特別市 鍾路區 운니동 65-1 월드 오피스텔 1006號(郵: 110-350)에 있다.
主要 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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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文學 發展을 위한 事業
- 詩人의 權益 擁護를 위한 事業
- 全國市人大會 開催
- 한국시인협회賞
選定(
1947年
~ )
- 젊은 詩人像 選定(
2005年
~ )
- 全國高校生文藝白日場 主催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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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年
75名이 立會한 가운데 서울에서 總會 開催. 幹事로 유치환(代表),
조지훈
(事務), 이한직(企劃),
박목월
(出版), 김경린(事業), 常任委員으로 전봉건, 김요섭, 박태진, 審議委員으로
徐廷柱
, 박남수, 양명문,
朴斗鎭
, 함윤수, 장수철,
조병화
, 이봉래 選出
- 1957年
機關紙 < 현대시 > 發刊 <國際時人會議>에 加入. 第1回 한국시인협회賞 受賞者로
김수영
選定.
- 1958年
代表 幹事制를 會長制로 改正. 유치환(會長), 장만영(副會長)
- 1960年
5月 27日
臨時總會를 열어
自由黨
政權下에서 政治的 過誤가 있는 會員에 對한 決定書를 採擇, 代表 幹事制로 다시 還元.
- 1960年
5月에
4·19 革命
犧牲者 追悼 詩集 『뿌린 피는 永遠히』 發刊 記念 朗誦會 開催
- 1961年
年次 總會에서 代表幹事에 서정주가 選任되었으나
5·16
以後의 遺稿로 常任委員 決意에 依하여 趙芝薰이 被選.
- 1961年
8月에 大韓民國 最初의 英譯詩集 <Korean Verses>를 大寒公論社에서 刊行
- 1961年
9月에
자이레
의 Knokke-Le Zoute 是認 會議에 조지훈 參加.
- 1968年
新詩 60年 記念 事業의 하나인 <韓國視線> 發刊에 參與
- 1987年
11月 1日
市의 날 制定 宣布
- 2002年
5月 21日
大韓民國 文化體育觀光部
所管의
社團法人
設立 許可
- 2005年
第1回 젊은 詩人像 制定. 受賞作으로는
유홍준
詩人의 詩集 『喪家에 모인 구두들』 選定.
- 2005年
한국시인협회 主管 <
獨島
사랑 詩朗誦 藝術祭> 開催. 한국시인협회 獨島 支部 創立 및 獨島 支會長 편부경 是認 任命狀 傳達.
- 2005年
아시아
·
環太平洋
詩人會議에 한국시인협회 所屬 詩人 21名 參席.
- 2006年
美國
버클리大學 主催로 버클리大學 劇場에서 열린 韓·美 詩人 및 詩文學 交流 ‘Speak Pacific' 行事에 신경림, 김종해, 오세영, 문정희, 金承禧 是認 參席.
- 2006年
『청록집』發刊 60周年 記念 第36回 한국시인협회 세미나
- 2010年
이건청(68·한양대 名譽敎授)李 新任 會長으로 選出
[2]
- 2012年
會長
신달자
選出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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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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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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