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放送廣告公社
韓國放送廣告公社
Korea Broadcast Advertising Corporation
形態
| 公企業
,
非上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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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立
| 1981年
1月 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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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場 情報
| 非上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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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放送廣告營業의 代行
放送發展基金의 徵收 및 管理
放送廣告振興 調査ㆍ硏究 및 敎育
公益廣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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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體
| 2012年
5月 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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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割
| 韓國放送廣告公社 民營放送事業部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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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社 所在地
| 서울特別市
中區
世宗大路
124 (태평로1街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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賣出額
| 3447億 2547萬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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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産總額
| 9678億 4927萬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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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株主
| 大韓民國 政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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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業員 數
| 286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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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本金
| 2413億 8543萬원 (2007, 資本 總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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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韓國放送廣告公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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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放送廣告公社
(韓國放送廣告公社, Korea Broadcast Advertising Corporation,
KOBACO
)는 放送의 公共性 確保와 傳播收益의 社會還元이라는 커다란 目標아래 公共에 奉仕하는 放送廣告 秩序를 定立하고, 國民의 健全한 文化生活과 放送文化의 發展에 寄與하기 위하여 1981年 1月 20日 設立된
大韓民國 文化體育觀光部
所管의 特殊法人이었다.
韓國放送廣告公社의 設立 以後 모든 放送廣告의 營業은 公社로 移管되었으며, 大韓民國의 廣告産業에 있어서 構造的인 變化를 가져왔다. 이에 따라 所謂 미디어랩法이라 불리는 『放送廣告販賣代行 等에 關한 法律』에 根據하여 2012年 5月 23日 株式會社인
韓國放送廣告振興公社
가 設立되면서 廢止되었다.
[1]
設立 根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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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業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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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放送廣告公社는 總 41個 媒體의 放送廣告 營業을 代行하였다.
- 放送廣告의 代行販賣
- 言論團體 및 言論人支援 等 公益事業
- 放送廣告物의 調査 硏究, 放送廣告 資料 및 情報의 國際交流
- 其他 工事의 目的達成에 必要한 附帶事業을 맡고 있다.
“廣告産業을 先導하는 共營 미디어렙”이란 비전으로 運營되었다.
主要 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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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地上波 放送事業者의 放送廣告 營業 代行
- 放送發展基金의 徵收 및 管理
- 放送廣告의 振興을 위한 調査?硏究, 出版事業
效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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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放送廣告公社의 設立을 통한 肯定的인 效果는 다음과 같다.
- 大企業의 資本으로부터 放送의 製作과 編成을 保護하고, 過度한 視聽率 競爭으로 인한 放送의 商業性을 排除하여 公共性을 確保할 수 있다.
- 廣告 料金을 適正 水準으로 維持하여 企業 活動의 競爭力을 提高하고, 物價 安定에 寄與하여 國民 負擔을 輕減시켜 주는 機能을 하고 있다.
歷代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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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年부터 1997年까지 使用된 韓國放送廣告公社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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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年부터 2007年까지 使用된 韓國放送廣告公社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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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부터 2012年까지 使用된 韓國放送廣告公社의 로고
公益廣告協議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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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放送廣告公社의 傘下 機構였던
公益廣告協議會
는
公益廣告
(放送 公益廣告, 印刷 公益廣告) 製作을 主要 業務로 하였으며 放送 關聯 法令에 依據하여 一定 以上의 公益廣告가 放送을 통해 編成되었다. 또한 1年間 韓國 國內에서 放送되는 公益廣告의 主題 選定 및 弘報 對策 樹立 및 戰略의 摸索 等의 諮問 役割도 公益廣告協議會에서 擔當하였다.
[3]
歷代 社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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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事故 및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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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告營業獨占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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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放送廣告公社는 設立 以後부터
大韓民國
의 廣告 營業을 獨占하고 있었는데 이는 放送社의 自發性에 依해서 맡겨진 것이 아닌
1980年
에
全斗煥
의 新軍部가 制定한 言論基本法에 依해 强制로 施行된 것이기에 論難이 있었다. 이 法이 制定되기 以前에는 放送社가 自體 內에 營業部署를 運營하여 廣告時間을 販賣하여 왔다. 單, 印刷媒體의 境遇는 現在까지도 自體 內의 營業部가 廣告紙面을 販賣하고 있다. 現在 KBS, MBC, EBS등은 韓國放送廣告振興公社에 放送廣告營業을 委託하고 있으며, SBS는 自社 미디어렙人 SBS 미디어 크리에이트에 放送廣告營業을 委託하고 있다.
OBS 廣告販賣 不許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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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에 廣告販賣를 하지 않아 瀕死 狀態로 만들었다는 論難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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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必要
]
2008年
11月 26日
憲法裁判所
가 韓國放送廣告振興公社의 放送廣告 販賣代行 獨占이 憲法不合致라는 判決을 내려 廣告市場에 後暴風이 일 것으로 豫想되었다.
[4]
이원창 新任社長 막말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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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年 7月 18日 午前 11時께
이원창
社長은
전국언론노동조합
코바코支部 組合員들의 出勤 沮止 集會로 出勤이 霧散되자, 階段에 앉아 組合員들의 自由 發言을 듣는 過程에서 寫眞撮影을 하는 이기범 전국언론노동조합 言論노보 寫眞記者에게 막말을 했다. 現場에서는 全國言論勞動組合 韓國放送廣告公社支部 組合員 130餘名이 事務室이 있는 言論財團 建物 앞에서 3日째 이원창 社長 出勤 沮止 集會를 하고 있었다.
現場에 있던 全國言論勞動組合 코바코支部 組合員들은 이원창 社長이 이기범 寫眞記者에게 ‘몇 番을 찍어, 그만 찍어’, ‘몇 時間을 찍어, 인마’ ‘한 두張 찍고 가는 거다’ 라고 큰 소리를 쳤다고 傳했다.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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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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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韓國放送廣告振興公社 23日 出帆式…初代社長 이원창氏
[
깨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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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 內容 찾기
)]
《每日經濟》2012年 5月 22日 장종회 記者
- ↑
第1條(目的) 이 法은 韓國放送廣告公社를 設立하여 公共에 奉仕하는 放送廣告秩序를 定立하고 國民의 健全한 文化生活과 放送文化의 發展 및 放送廣告振興에 이바지함을 目的으로 한다.
- ↑
放送法 第73條 ④ 放送事業者 및 電光板放送事業者는 公共의 利益을 增進시킬 目的으로 製作된 非商業的 公益廣告를 大統領令이 定하는 比率 以上 編成하여야 한다.
放送法 施行令 第59條 ② 放送事業者 및 電光板放送事業者는 法 第73條 第4項의 規定에 依하여 非商業的 公益廣告를 다음 各號에서 定하는 比率 以上 編成하여야 한다.
1. 放送事業者: 每週 全體 放送 時間의 100分의 1 以內에서 放送委員會가 告示하는 比率
※ 2003年 放送委員會 考試 非商業的 公益廣告의 義務 編成 比率: 每週 全體 放送 時間의 100分의 0.2以上
- ↑
放送廣告 獨占 憲法不合致 決定 後暴風 부나
《聯合뉴스》2008年 11月 27日 국기헌 記者
- ↑
“그만 찍어, 인마”…‘낙하산’ 코바코 社長 ‘막말’
Archived
2019年 7月 26日 -
웨이백 머신
《한겨레》 2011年 7月 18日 박수진 記者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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