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崔警姬,
1966年
- )는
大韓民國 女子 籠球 國家代表팀
選手였다. 本貫은
全州
. 伸張은 166cm이다. 3點슛에 뛰어난 슈터였다.
1984年
은광女子高等學校
를 卒業하고 實業팀 동방生命(現 龍仁 삼성생명 블루밍스)에 緣故選手로 入團했다. 92~93 籠球大잔치 女子部門 最優秀選手賞을 受賞하는 等 동방生命의 에이스로 活躍했다.
1984年 夏季 올림픽
銀메달리스트이며,
1988年 서울 올림픽
에도 國家代表로 出戰했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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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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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冬季室內스포츠 決算/ ③大統領杯籠球大잔치 - 남·起亞, 與·삼성생명의 一方的 獨走로 幕내려”. 스포츠. 1993年 2月 1日. 36~37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