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李玟娥,
1991年
11月 8日
~)는
大韓民國
의 女子
蹴球
選手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
이며, 現在
仁川 現代製鐵 레드엔젤스
所屬으로 뛰고 있다.
初期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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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邱直轄市
達西區
에서 태어났다.
[1]
蹴球
를 始作한 것은 初等學校 4學年 때로 처음에는
蹴球部
加入 後 받는 惠澤 때문에 入團하게 되었지만, 漸次
蹴球
에 對한 興味를 느껴 父母님을 說得해 正式的으로 蹴球를 배우기 社作했다.
[2]
球團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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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年 12月 7日에 열린 2012年
WK리그 드래프트
에서 6順位로 指名되어
釜山 常務
에 入團했지만 不過 2日 만에
仁川 現代製鐵 레드엔젤스
로 移籍하면서 除隊하게 된다.
[4]
仁川 現代製鐵 레드엔젤스 所屬으로 活躍하던 동안에 2015年에는 26競技에 出戰해 6골 5도움, 2016年에는 23競技에 出戰해 7골 1도움을 記錄, 2017年에는 28競技에 出戰해 14골 10도움을 記錄 및
[5]
WK리그 5回 優勝, 全國體育大會 2回 優勝에 寄與했다.
[6]
[7]
[8]
2018年에는
日本 女子 蹴球 리그
의
INAC 고베 레오네社
로 移籍했다.
[3]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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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에서 開催된
2008年 FIFA U-17 女子 월드컵
에 參加했으며 나이지리아와의 組別 豫選 競技, 美國과의 8强戰 競技에 出戰했다.
[9]
獨逸에서 開催된
2010年 FIFA U-20 女子 월드컵
에서는 本選 6競技에 모두 出戰하여 大韓民國이 3位를 차지하는 데에 寄與했다.
[10]
2012年 2月 15日부터 2月 19日까지 中國 충칭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中國
,
멕시코
와의 융촨 4個國 親善 女子 蹴球 大會 競技에 처음 出戰하면서
大韓民國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選手로 데뷔했으며 大韓民國에서 開催된
2013年 EAFF 女子 동아시안컵
에 參加했다.
[11]
2013年 10月 30日에 열린
캐나다
와의 親善 競技 以後에 한동안 大韓民國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에 拔擢되지 않았다가 中國에서 開催된
2015年 EAFF 동아시안컵
에서 大會 開幕 以前에 負傷으로 인해 下車한
유영아
를 代身하여 拔擢되었다.
[12]
2016年 1月 21日에 中國 宣傳에서 열린
베트남
과의 4個國 親善 女子 蹴球 大會 競技에서 自身의 國家代表팀 첫 골을 記錄했다.
[13]
2018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에서는 大韓民國의 女子 蹴球 銅메달에 寄與했으며
[14]
프랑스에서 開催된
2019年 FIFA 女子 월드컵
에 參加한 大韓民國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名單에 이름을 올렸다.
[15]
2023年에는 負傷으로 월드컵에 落馬하자 解說委員으로 活動하고 있다.
[15]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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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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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代表 經歷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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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會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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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國家代表팀
(2012~ )
個人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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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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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年 8月 여왕기蹴球大會 高等部 最優秀選手賞(浦項女子前자고)
- 2009年 KFA 施賞式 高等部 女子 最優秀選手賞(浦項女子前자고)
- 2015年 8月 第14回 全國女子蹴球選手權大會 最優秀選手賞(仁川 現代製鐵 레드엔젤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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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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