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구기 와 티옹誤
(
키쿠유어
:
Ng?g? wa Thiong'o
[??o?e wa ði?ŋ?]
응구기 와 디옹誤
,
1938年
1月 5日
~)는
케냐
의
小說家
,
隨筆家
,
劇作家
이다.
응구기는
1938年
英國領 東아프리카
에서 當時 "白人 告知(
White Highlands
화이트 하일랜드
[
*
]
)"로 불리는 高地帶의
리무루
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이 肥沃한 高地帶의 元來 主人이었다가 땅을
白人
에게 빼앗긴
키쿠유 族
出身이며
基督敎 信者
로 자라났다. (나중에 그는
英語
와 基督敎를 排斥하고 이름도 本名인
제임스 응구기
에서
응구기 와 티옹誤
로 誡命한다.)
캄팔라
(現
우간다
의
수도
)의
마케레레 大學
과
英國
의
리즈 大學
에서 受學한 그는
아이야 울지마라
(
Weep Not, Child
)',
사이의 江
(
The River Between
)',
한 알의 밀
(
A Grain of Wheat
)' 等의 小說을 發表하였다.
이들은 主로 植民地에서의 文化 衝突과
基督敎
의 役割, 英國의 키쿠유 族 등 아프리카人들 彈壓, 植民 支配에 對抗한
마우마우 叛亂
等을 素材로 삼고 있다.
케냐 獨立 以後로는 腐敗한 政治人들을 强力히 批判하는 文學 活動을 하였다. 特히
1977年
에는
나는 願할 때 結婚하겠다
(
스와힐리어
:
Ngaahika ndeenda
)'라는 戱曲의 政治權 諷刺가 政權의 미움을 사 응구기는
대니얼 아랍 모이
當時 大統領
의 命令으로 逮捕되어 收監되기도 하였다.
收監 中에 그는 小說
피의 꽃잎
(
Petals of Blood
)'를 執筆하였다. 釋放 後 1982年
케냐
를 떠나
런던
에서 作品活動을 繼續하였다.
1987年
에는 代表作
마티가리
(Matigari)'를 發表하였다. 後에
나이로비 大學
에서 講義를 하면서
키쿠유어
를 使用한 小說 執筆 活動을 하기도 했다.
1980年
에 發表된 '十字架의 惡魔(
키쿠유어
: Caitaani muthara-Ini)'는 史上 最初의 키쿠유어 小說이다. 응구기는 참된
아프리카 文學
은 아프리카 言語를 使用해야 한다고 主張하였다.
1992年
부터는
뉴욕 大學
(NYU)에서 比較文學科 공연학 敎授로 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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