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미
(
日本語
:
おおすみ
, ?sumi) 衛星은
日本
도쿄 大學
宇宙航空硏究所(現在의
日本 宇宙航空硏究開發機構
)가 開發한 日本 最初의
人工衛星
이다.
1970年
2月 11日
日本 가고시마 宇宙 空間 觀測所(現在의
憂恥노우라 宇宙 센터
)에서
람다 4S
(L-4S) 로켓 5號基에 依해 發射되었으며 衛星 이름은 日本
규슈
에 位置한 半島人
오스미半島
에서 由來된 이름이다. 이 衛星의 發射로 日本은
蘇聯
,
美國
,
프랑스
에 이어 世界에서 4番째로 人工衛星을 自體 發射한 나라가 되었다.
目標 軌道는 遠地點 2,900 km, 近地點 530km였지만 實際로 進入한 軌道는 遠地點 2,440 km, 近地點 323 km, 京都 31.0˚의 楕圓 軌道였다. 이는 높은 氣體의 溫度로 因해 로켓의 推進力에 問題가 생겼기 때문이었다. 衛星의 電力 供給은 過度한 電池 消耗로 因해 發射된 지 不過 14 ~ 15時間 程度 供給된 以後에 中斷되었다.
發射 以後부터 33年 동안 軌道上에 있었지만 大氣圈과의 摩擦로 인해 高度가 低下되었고 JAXA 統合을 10個月 앞둔
2003年
8月 2日
午前 5時 45分 北緯 30.3度, 東京 25.0度(
이집트
와
리비아
國境 附近) 上空에서 大氣圈에 再進入하면서 모두 불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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