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트 부흐너
(
獨逸語
:
Eduard Buchner
,
1860年
5月 20日
~
1917年
8月 13日
)는
發效
에 對한 硏究로
1907年
노벨 化學賞
을 受賞한
獨逸
의 化學者이다.
1878年
뮌헨 工科大學校
에서 學業을 始作했으나
1882年
에서
1883年
사이에 暫時 中斷하고 뮌헨의 한 桶조림 工場에서 일했다. 여기서 그는 發效의 問題에 對해 接하게 되었다.
에를랑겐
에서 오토 피셔(Otto Fischer)와 함께 工夫한 後
뮌헨 大學校
에서
1888年
에 博士學位를 받았다. 그 後
1896年
에서
1898年
까지
튀빙겐 大學校
에서 化學科의 囑託敎授로 일했으며
1898年
에
베를린 農學大學
의 敎授가 되어
1909年
까지 일했다.
1896年
《酵母 없는 알코올 醱酵》라는 論文을 發表하고,
1907年
無細胞 醱酵를 發見하여
노벨 化學賞
을 받았다. 後에 브레슬라우 大學 敎授와 樞密院 顧問官을 지내다가
第1次 世界 大戰
에 從軍하여 戰死하였다. 著書에 《치마第 發效》가 있다.
無細胞 發效實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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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흐너 實驗은 살아있지 않은
酵母
抽出物이 實際로 黨을
發效
시킴을 立證하였다. 그 當時에는
生氣論
에 依해 發效에는 살아있는 生命이 必要하다고 여겨졌었다. 乾燥酵母를 갈아서 가루로 만들고 黨과 함께 넣어 며칠 뒤,
二酸化炭素
가 生成됨을 確認하였다. 實驗에 實際 살아있는 酵母는 없었다. 부크너는 發效가 酵母 內部에서 進行되는 것이 아니라, 特定
蛋白質 (
酵素
)을 分泌하여 일어나는 것이라고 假說을 세웠으며, 이는 實際로 그러하다.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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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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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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