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코스 9歲 에우세베스 퀴지케노스
(?ντ?οχο? Ε?σεβ?? Κυζικην??, ~
紀元前 96年
)는 그리스
셀레우코스 帝國
의 支配者로
안티오코스 7歲
시데테스와
클레오파트라 테아
의 王子였다.
파르티아
에서 그의 父王의 戰死한 後 叔父
데메트리오스 2歲
니카토르의 復歸(紀元前 129年)市에 그의 太后는 그를 보스포루스의 키지쿠스로 보냈다. 그리하여 키지케누스라는 別稱을 얻었다.
그는 紀元前 116年 시리아로 돌아와서 冬服 兄弟
안티오코스 8歲
그리푸스에게서 셀레우코스 王座를 請求하였는데 結局 시리아를 두個로 나누었다. 그는 紀元前 96年 戰場에서 그리푸스의 王子
셀레우코스 6歲
에피파네스에게 살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