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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原子 質量
에 關해서는 該當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相對 原子 質量
(相對原子質量,
英語
:
relative atomic mass
) 또는
原子量
(原子量,
英語
:
atomic weight
)은 特定 環境 下에서 該當 元素의
同位 元素
의 存在 比率에 따라 加重平均한
質量
을 말한다.
週期律表
에는
地球 遲刻
이나
地球 大氣圈
을 基準으로 한 값을 말한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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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
1.01
|
He
|
4.00
|
Li
|
6.94
|
Be
|
9.01
|
B
|
10.8
|
C
|
12.0
|
N
|
14.0
|
O
|
16.0
|
F
|
19.0
|
Ne
|
20.2
|
Na
|
23.0
|
Mg
|
24.3
|
Al
|
27.0
|
Si
|
28.1
|
P
|
31.0
|
S
|
32.1
|
Cl
|
35.5
|
Ar
|
40.0
|
K
|
39.1
|
Ca
|
40.1
|
原子 中에서 가장 가벼운 水素를 1로 하여 다른 原子가 水素의 몇 倍가 되는지를 알면 原子의 相對的인 무게를 알 수 있다.
돌턴
은 이와 같이 생각하고 原子量을 定하려고 했으나, 實驗的으로 酸素의 原子量을 決定하는 데는 水素와 酸素가 어떤 原子數의 비로 和合하는가를 알지 못하면 正確한 값을 求할 수 없고, 또 돌턴 自身이 물이나 암모니아의 造成을 잘못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計算한 原子量은 그다지 正確한 것이 못 되었다.
베르셀리우스
는 수소보다 酸素가 化合物을 잘 만들고, 實驗도 하기 쉽다는 데서 酸素를 基準으로 하여 그 原子量을 100으로 해서 43種의 元素의 原子量을 決定하였다. 베르셀리우스의 實驗은 相當히 精密한 것이었지만 計算에 問題가 있었다.
아보가드로의 法則
이
카니車路
에 依해 받아들여지고, 이로부터 分子量을 求할 수 있다는 것이 確實해진 뒤에야 原子量의 測定도 분명한 根據를 갖게 되고 正確한 것이 되었다. 그리하여 原子量의 基準으로 酸素를 16.000으로 하기로 하였다. 그러면 水素는 거의 1이 된다. 1913年 英國의
소디
에 依해서
同位 元素
의 槪念이 분명해진 뒤, 같은 元素의 原子에도 무게가 다른 것이 있음이 明白해지자 原子量은 그 平均을 나타내는 것으로 되었다. 그리하여, 山所에도 무게(質量數)가 16, 17, 18人 것이 있음을 알게 되어, 무엇을 基準으로 삼는가가 再檢討되었는데, 1962年 以後 質量數 12인 炭素 原子의 質量을 基準으로 삼게 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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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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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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