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멋대로 해라
》(
프랑스語
:
A bout de souffle
)는
張뤼크 고다르
監督의
1960年
映畫이다. 고다르의 첫 長篇 映畫로,
누벨 바그
의 紀念碑的 映畫이다.
無聲映畫의 映像製造를 現代兆로 부활시키고자 하는 것이 누벨 바그의 一般的인 方向이었으나 고다르는 모든 制約을 박차고 프로페셔널한 手法을 無視하고서 어느 모로나 깨어지기에 알맞은 映畫를 만들었다. 벨몬도의 個性이 이것과 꼭 들어 맞아서 그야말로 痛快한 映畫가 이룩되었다. 거기에는 새로운 魅力이 充實하게 發散한다. 卽 愛嬌를 느끼는 것이다. 이에 새로운 映畫 魔術師가 나타났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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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은 대낮의
마르세유
의 船艙에서 훔친 高級車로 自動車 도둑(벨몬도)은 파리로 向한다. 가는 途中에 速度違反으로 交通警察에게 追跡되자 車 속에 있던 拳銃으로 警察官을 射殺한다. 파리에 到着한 後는 公衆便所에서 强奪한 돈으로 洋服과 검정 眼鏡을 산다. 샹젤리제에서 新聞을 팔고 있는 留學生인 美國 아가씨(歲버그)와는 니스에선지 칸에서 同寢한 사이. 그女의 房에서 逃亡의 第1夜를 보내고 朝刊新聞을 팔아갖고 돌아온 그女에게 깨워지자 寢臺 속으로 잡아 끌어 넣어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點心 때까지 情事를 한다. 刑事的인 犯罪를 마구 저지르면서까지 하는 돈벌이는 失敗로 끝난다. 이미 알고 있는 누드 寫眞館에서 둘째밤을 보냈던 바 뜻밖에 그女는 "屆出했으니까 곧 刑事가 올 거예요"라고 한다. 거리로 뛰쳐 나갔으나 機關銃 亂射로 쓰러진다. 刑事가 발로 얼굴을 차서 위로 向하게 하자 斷末摩的인 외마디 소리로 계집을 詛呪한다.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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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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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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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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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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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篇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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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篇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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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訪問客 (1955)
- 개구쟁이들 (1957)
- 물 이야기 (1958)
- 20살의 사랑
:앙투안과 콜레트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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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만 參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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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예 뒤 시네마 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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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岸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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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外 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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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論的 影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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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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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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