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금
(金長金,
1789年
~
1839年
7月 20日
)은
朝鮮
의
天主敎
迫害
때에
殉敎
한
韓國 天主敎
의
103位 成人
中에 한 사람이다.
洗禮名
은
안나
(Anna)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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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금은 한
天主敎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女는 젊을 때 男便을 여의고, 어머니와 함께 가난하게 살며 餘生의 大部分을
祈禱
에 熱中하며 보냈다. 그女의 집안은
이광렬 요한
의 집안과 親分이 두터웠고, 그女는
1839年
4月 8日
에 이광렬과 그의 家族과 함께 逮捕되었다.
그女는
捕盜廳
에서 온갖 拷問에도 不拘하고 背敎치 않았고,
刑曹
로 移送되어 死刑宣告를 받았다. 그女에 對한 記錄은 매우 적은데, 그女는
1839年
7月 20日
에
漢陽
의
西小門
밖에서 일곱 名의 敎友들과 함께
斬首
되었다는 記錄이 있다. 그렇게 그女는 나이 51歲로
殉敎
의 榮冠을 썼다.
諡福 · 詩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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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금 안나는
1925年
7月 5日
에
로마
聖 베드로 大聖堂
에서
敎皇
비오 11歲
가 집전한 79位
諡福式
을 통해
福者
품에 올랐고,
[1]
1984年
5月 6日
에
서울特別市
汝矣島
에서
韓國 天主敎
創立 200周年을 記念하여 訪韓한
敎皇
요한 바오로 2歲
가 집전한
미사
中 이뤄진 103位
諡聖式
을 통해
成人
품에 올랐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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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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