豆滿江의 位置
廣域두만開發計劃 關聯國 地圖
廣域두만開發計劃
(
英語
:
Greater Tumen Initiative,
GTI
)은 東北亞 地域 開發 및 經濟協力 增進을 위해 韓國, 中國, 러시아, 몽골 간 設立된 多者間 協議體이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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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初 유엔개발계획이 主導한 豆滿江 地域開發計劃(TRADP)으로 始作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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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年에 오늘날의 廣域두만開發計劃으로 昇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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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帆 當時에는 北韓이 會員國으로 包含되어 있었으나, 2009年 國際社會의 經濟制裁에 對한 不滿을 表出하며 脫退를 宣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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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後 會員國들은 北韓의 廣域두만開發計劃의 再加入을 促求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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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은 2018年부터 加入 意思를 打診하였으며, 옵저버 地位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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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까지 廣域두만開發計劃은 總會를 持續的으로 開催하고 있다.
構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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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域두만開發計劃은 各國의
財政部
가 管理하고 있으며, 韓國은
大韓民國 企劃財政部
가 이를 擔當한다.
意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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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 經濟에서 큰 比重을 차지하는
韓中日
, 그리고 資源富國인 몽골과 러시아, 그리고 南北統一 以後 經濟 成長의 潛在力을 가진 北韓이 包含되어 있으며, 地域的 次元에서 經濟協力에 對한 論議가 이뤄지는 等 重要한 示唆點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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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은 釜山廣域市와 江原道를, 北韓은 裸線特別市를, 中國은 東北3城을, 러시아는 沿海州 地域을 向後 開發 地域으로 指定하였다. 몽골은 몽골의 東部 地域 開發을 目標로 하고 있다. 各國의 地域 開發과 매우 密接하게 連結된 만큼, 會員國들은 이를 重要하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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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若 廣域두만開發計劃이 實質的으로 進行된다면 東北아시아의 主要 回廊으로 發展하게 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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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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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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