領袖會談, 兩側이 만나기로 합의는 했고, 구체적인 議題와 형식 調律만 남았습니다. 細部 協商하다 보면 여러 意見 差異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왜 만나는지 그 理由만큼은 잊지 않길 바랍니다. 어느 한쪽의 有不利가 아니라 얽힌 懸案을 풀고 國民을 위해 만나는 겁니다. 마침標 찍겠습니다. [政治 셈法은 잊고 國民만 생각.] 뉴스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채널A 뉴스] 購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