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맞불 攻擊을 주고받은 이란과 이스라엘이 일단 小康 狀態에 들어갔습니다.
더 以上 擴戰되지 않도록 양측 모두 水位調節을 하며 퇴로를 찾고있단 分析입니다.
정다은 記者입니다.
[記者]
이라크 中部의 한 軍事基地가 불길에 휩싸여 있습니다.
現地時刻 오늘 새벽 爆擊이 發生해 대원 3名이 다쳤다고 現地 當局이 傳했습니다.
[CNN 뉴스]
"이 곳은 이란의 支援을 받는 武裝團體 駐屯地입니다. 彈藥庫에서 5番의 爆發音이 들렸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本土의 攻擊 原點을 겨냥해 再報復한 지 하루 만에 中東 地域에서 또 砲聲이 울린 겁니다
이스라엘과 美國은 이番 攻擊에 關與하지 않았다며 卽刻 否認했습니다.
CNN은 "이러한 이스라엘의 迅速한 夫人은 異例的"이라며 "현재 이 地域이 얼마나 緊張돼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評價했습니다.
어제 이스라엘의 攻擊에 對해서도 이란은 이스라엘의 所行임을 認定하지 않은 채 再次 平價切下했습니다.
지난 1日 시리아 駐在 領事館 爆擊 當時 卽刻 이스라엘을 背後로 指目하며 보복을 豫告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 이란 外務長官 (英語 通譯)
"이란은 中東에서 緊張과 危機가 造成되는 것을 願치 않습니다."
이스라엘도 이란 再報復 事實을 아직까지 公式 確認하지 않고 있고 美國도 公開的 言及을 꺼리고 있습니다.
[카린 腸-피에르 / 白堊館 代辯人]
"只今으로서는 關聯 報道(이스라엘의 이란 攻襲)에 對해 言及할 게 없습니다."
AP 通信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이스라엘의 明白한 攻襲을 縮小하면서 緊張 緩和를 試圖하고 있다"고 傳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映像編輯 :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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